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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그저그런 카페 중 하나

2018-08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

2018-08

동네 예쁜카페가 있다는 것은 복이다. 2층가면 옥상겸 테라스도 예쁨. 연인들이 그득그득.

2018-07

힙한 카페

2018-07

더워서 들어가서 쉬었다가 왔어요~

2018-07

티라미수가 이세상 티라미수가 아님 너무맛있음

2018-07

룸이있어서 단채로갈때 좋음 커피도굿

2018-07

개인적으로 이런 아지트같은 공간 좋아요

2018-07

개인이 할일 하기 편한공간이 있고 단체 자리도 따로 마련되어있고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비가 오지않는날엔 야외에서도 음료를 즐길수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2018-07

우리동네 멋스런 까페~커피맛도 좋답니다

2018-06

커피가 맛있긴 한데 이만한 인테리어에 이런가격이 좀 안어울리는. 어쨋든 제 취향은 아닙니다.

2018-06

아끼는 커피숍...주차장이 아쉽.

2018-06

누델라크림모카 맛있어요

2018-06

아이스카페라떼, 생자몽티 기가막힘

2018-05

가성비 높은 커피, 맛있는 티라미수

2018-04

아주 생소하디 생소한 그곳 바로 고양이똥 2카페입니다. 외관은 평범하지만 스토리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풍겨나는 곳이라는게 첫인상입니다. 고양이똥 2 지인들도 상호명만 듣고도 웃음이 절로 나는 곳인지라 사향커피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인가? 지금은 1층을 보고 계십니다. 고양이똥 2카페는 일반주택을 개조해서 1층과 2층을 연결한 곳인지라 입구가 두개일 수 있어 보이지만 입구는 한개 뿐이며 외관과는 전혀 다른 내부 인테리어를 보실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1층에서 2층을 올라가는 계단 구석구석에도 비어 두지않고 알차게 소품으로든 홍보물이든 꾸며두었습니다. 고양이똥 2카페에 2층입니다. ♡) 외관 사진이 없어 다음로드뷰를 참조해옴 고양이똥 2호점은 좀 더 혼자 노트북 작업하기 적합한 분위기다. 증미역 근처에서 멀지 않은 고양이똥2 고양이똥1은 좀 더 등촌역 쪽에 있고 고양이똥2가 더 자리가 많아서 주로 여기에 온다 테라스도 있는데 밤에는 이런 분위기 날이 좀 덜 더워지면 밖에 앉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고양이똥2의 대표 메뉴이자 나의 추천 메뉴는 티라미수 (6,000원) 탄수화물 중독자, 자칭 디저트 퀸인 나는 개인적으로 티라미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티라미수는 다른 케익 종류에 비해서 덜 달고 너무 빨리 먹어 버려서.. 증미역강서구고양이똥2오렌지콜라보증미역카페강서구카페 증미역 카페 맛집 카페 고양이똥 2 등촌동 증미역 카페맛집 예쁜카페 증미역카페 고양이똥 카페고양이똥 고양이똥2 오늘은 증미역에 있는 카페 <고양이똥2>에 가기로 했다 좋은 카페에서 귀요미도 보고 예쁜 언니랑 함뜨하는 시간 카페엔 나중에 꼭 오빠랑 와야지 혼자 공부할때도 오고픈 카페다:) @고양이똥2 구월 일상 가양역 카페 추천입니다 실시간으로 먹으며 쓰는 증미역 카페 고양이똥2 방문기 지금은 이 티라미스도 1/3 가량만 남아있다 티라미스 포장도 되려나 포장 되면 종종 사다 먹어야겠음 증미역 카페 고양이똥2는 밤 11시 30분까지 영업이라 퇴근한 후에도 편하게 올수 있을듯 넘나 좋다 책 읽고있던건 쌔까맣게 잊고 폿팅중.. 역시 난 스마트폰의 노예 자리에 있는 이쁜 스탠드 남편은 아마 운동을 간걸로 추정되는데 운동 끝나고 집 도착할때 쯔음에 전화가 오나 안오나 함 봐야겠다 등촌역 브런치 카페 고양이똥 2층에도 테라스 쪽이 따로 마련돼 있고요 크흑 -. 홍대에서 볼라다 급 동네 등촌동에서 만남 증미역 고양이똥 개인카페인데, 본 점이 잘돼서 2호점 생긴곳이 바로 여기 증미역4번출구쪽 고양이똥2 첨에 이름듣고 읭? 고양이카펭ㄴ가 했는데 아녔다 요새언어에 슬슬 뒤쳐지는즁 둘다 se로 바까서 소름 자기 블랙사고팠는데 핑크싫다는데 알고보면 (키티꼰듀) 못다한 얘기들 쌓인것들 오랜만에 다 풀고 더 더 있고싶었지만 ㅡ (둘다 바쁨)이러구 우리는 쟈철 갈아타는거 귀찮다고 버스탈라다 시간 다 버리고 홍대가서 같이 구두보다가 빠빠 씨유어겐 올해도 건강하고 싸라해 울산에서 보아용 등촌동 고양이똥2 분위기 갑 데이트 장소 (증미역) 고양이똥2 정보 TEL : 02-3662-1281 매일 10:30 - 23:30설날(음력), 추석 당일 휴무 2팩이 도착해서 출발 준비를 하는데 은지언니 갑자기 총총총 다들 빵터짐 정말로 출발 요 나들목으로 나가서 공도 조금 타면 오늘의 목적지 고양이똥2카페 흐잉 나들목 오르막에서 갑자기 멈춰 서서 당황해서 나도 클릿빼고 다시 Back 다시 영차영차 올라가자 은지언니가 페달링 시 소리가 난다 해서 보니깐 체인 이탈 시 드레일러가 움직였나 보다 앞드레일러 체인에 닿는 임시방편으로 기어는 못 내리고 소리 안 나는 기어비로만 타고 고양이똥2 카페에 도착 여기가 그 고똥카페구나 날 멘붕에 빠지게 한 고양이똥 요기 고양이똥 카페는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