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로그 수지로그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양념 치킨과 후라 이드 치킨이 동시에 입성되어서 가락동 치킨이 튀김 옷을 멋지게 입고 맛깔스럽게 완성되었네요. 빠알간 양념 치킨 맛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맛 가락동 치킨 맛 집에서는 특별한 치킨을 누릴 수 있는 자유 행복한 치 맥을 즐길 수 있는 인생이 있네요. 시원한 호 가든 병맥주와 갓 튀겨 진 반반 치킨과 기분 좋은 치 맥을 즐기고 싶다면 권해 드려요 다가 마 통닭입니다. 치킨은 닭다리입니다. 하지만 불만 없이 바로 옮김. 정말 미안 해하시며 닭똥 집도 서비스로 주셨다 짠 이 날은 맥주도 한잔했다. 이번에 두 기름 떡볶이랑 옛날 통닭♡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따뜻할 때 나오자마자 먹어야 한다. 가볍게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하는 도중 우리들의 메인 닭님 등장 후라 이드와 양념 통닭 한 마리 씩 치킨은 나쁘지 않았어요 주말도... 마무리되는 시점이 다가오는군요... 다음 주도 화이팅입니다 울 언니랑 형부가 자주 가는 맛 집인 다가 마 통닭 전에 한번 포장해 다 먹고는 그 맛을 잊지 못해 얀 이랑 찾아갔다 이날 은근 더워서 고생했는데 다가 마가 넘 맛 나서 더위도 잊었다 들어가자마자 옛날 통닭 한마리 주 세욤 다가 마 통닭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바로바로 요 닭똥집 >_< 옛날 통닭을 시키면 요렇게 닭똥 집 튀김이 먼저 나온다. 이렇게 은혜로운 식사를 마치고 후식을 먹으러 투 썸을 감 원래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땐 후식을 먹어야 함 아 포 카 토랑 티 라미 수 주문 총 10500원 아 포 카 토 처음 먹어 보는데 진짜 맛있었어 어제는 계속 전부 다 맛있는 식사 낮엔 모노 치즈에서 허니 버터 베이 글 먹었는데.... 암 튼 행복 이렇게 먹고 반성하는 의미로 새벽 4시에 취침 요즘 먹어도 먹어도 허전한 우리가족. 저녁식사 후 , 심 심도 하다, 배도 고프다 , 치킨 먹으러 갈까? , 어 김 없이 돌아온 메뉴판 시간이예요 기름이 많지도 않았고요 닭똥 집 튀김 서비스 이 곳의 별미인 바로 닭똥 집 튀김입니다. 수서 역에서 가까워 종종 가는데요. 조금 지나면 치느님이 저희는 양념이랑 클라우드 생맥주도 아 매일 이렇게 살고 싶어요. 그 후 메뉴판에 추가 메뉴로 도토리면 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표현력이 떨어져서 뭐라 참고로 안주는 괜찮았는데 맥주는 별로였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어디나 맛있기는 힘든 치킨 저희 부부가 강추하는 치킨 집 다가 마 통닭입니다 순 살이라 양이 작아 보이지만 먹다 보면 둘이 딱 맞아요 가락 동 다가 마 통닭 외관 들어 가봅니당 가락 동 다가 마 통닭 옛날 통닭 통닭은 통째로 나와서 그 앞에서 먹기 편하게 바로 조각을 내주는데... 오늘 만큼은 저희가 직접 가락동 다가 마 통닭 골뱅이 무침 골뱅이 무침은 쓱 쓱 비벼 주고 아, 그리고 여기는 국 수면이 아니고 메밀 면이라서 더 꼬돌꼬돌하고 맛있어요. 근데 원래 1 인 1 닭 아닙니까? 그럼 타리는 이만.... 캠핑 장으로 떠납니다. 걱정함 ( 우리나 잘 살아야 하는데...) 들어오면서 찍은 메뉴판 우리는 요거 통 통 메론 이랑 플레인 치즈 케이크 주문 영롱한 친구들 블 로그 꿈나무들은 열심히 찍는다 하지만 사진이 이쁘지 않다 그리고 해체 샷도 찍어 보기 하지만 메론은 무르고 빙수 먹다 먹어서 그런가 치즈 케이크는 왜 시냐 티비도 틀어 줘서 야구 보러도 자주 간답니당 다 옛날에 할머니가 찢어 주시듯 쫙쫙 찢어서 닭다리 두개를 맨 위에 딱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