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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깔끔함.

2018-02

대표님께 카드를 받던 날 @.@ 그 날에 우린 파스타를 열심히 먹고, 학동 역 근처에 카페를 찾다가 " 달콤한 나의 커피 "를 가게 됐어요. -_- 흙냄새+ 시큼 한 향 ?? 잘은 모르겠지만, 무 튼 그런 맛 ^ ^ 논현동이나 학동 역에서 만날 장소 찾으신다면, 달콤한 나의 커피 꼭 가 보세요 학동 역에 브랜드 커피 집이 거의 없던 몇 년 전에 생겨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어요. 근데 달콤한 나의 커피는 자리에 콘센트가 없는 거 같음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나 학동 역 예쁜 카페 :: 달콤한 나의 커피 요기 염 방문 일 : 2013.01.10. 올 만에 찾은 ' 달콤한 나의 커피' 학동 역 10번 출구 코앞에 있는 ' 달콤한 나의 커피' 작년에 찍은 도장 쿠폰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지갑에 없다. 학동 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자몽 차, 얼 그레이, 티 라미 슈 케익 프 랜 차 이즈 커피숍은 피하고 싶어서 찾아보고 오게 된 카페. 맛도 괜 춘, 인테리어도 괜 춘, 2 층이 다인 줄 알았는데 지하 1 층 화장실이 있어 내려갔는데 지하 1 층도 생각보다 넓고 예쁘게 꾸며 놨다. ☞☜ 제일 왼쪽 사진은 연출사진이 맞아요 가격은 대부분이 4000원 이내랍니다 2 층에 겨우 자리 잡았지 모에요 오늘은 아이스 카페라 맛은 가격대비 괜찮아요 빽빽히 붙어 있는 것보다 왼쪽에 보이는 부스는 흡연실인가 봐요 여긴 지하 살짝 북 카페 느낌도 나지만... 그러기 엔 넘나 작다는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 커피맛도 너무 좋아요 지하 가면 화장실이 있어서 갔는데 깜 놀 아늑하니 화장실도 옆에 있고 공부하고 친구들 하고 이야기하다가 잠자고 싶어 질 꺼 같은 공간이에요 " 착한 달콤 커피" 컵 케익들이 저를 유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날 저희가 예약시간보다 거의 1 시간을 빨리 오는 바람에 커피 숍 데이트를 즐겼지요 하하 미야 언니한테 시럽 3번 넣은 라 떼 뺏기고 남 치니는 조오기로 가서 시럽 폭풍 추가했대욤 여 2 층으로 올라가야지 나요???? 그때 좀 일찍( 두 시간 넘게?)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 갔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카페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요거트도 맛있어서 이렇게 뒤늦게 라도 포스팅을 포스 팅 쓸 생각 없이 들어간 카페라서, 메뉴 사진이나 제가 있던 정말 다 좋은 달콤한 나의 커피였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여자 알바생이 조금... 그러더라 구 여 주문을 하러 카운터 쪽으로 가도 아무 말도 없이 멀찌감치 서 빤히 바라보기만 하고 주문한 거 받으러 갈 때도 트레이를 픽업 존에 탁 놓고는 가져가던지 말던지의 표정으로 멀 치감치 서 바라보고만 있구, 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말이죠.. 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_-+ 무 식이 통통 튀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달콤 커피인가 봐요, 든 작가님에게 신청했습니다. 이 카페에서는 영 귤 차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영 귤 차는 귤 차인 듯한데요. 하 핫 사진이 나오면 또 멋진 후기를 학동 역 카페 팥빙수 카페 팥빙수 맛있는 카페 추천 눈꽃 팥빙수 달콤 상 콤한 나만의 그 곳, 달콤한 나의 커피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 이네요 ^ ^ 0 더운 나머지 다른 메뉴들은 안 보이고 팥 빙 수 만 보이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눈꽃 팥빙수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