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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음 마즙등 신경쓴게 많았다 아재취향의 참치집이라고 보면된다!

2018-07

맛있음

2017-08

맛과 친절 빠지는게 없어요 단, 약간 비쌉니다 하지만 먹고나면 돈이 아깝지 않아요

2012-08

^^ 도쿄 메뉴 저희는 도쿄 특으로 다 주문했어요 고소한 참치 야채 죽이 먼저 나오고 죽이 참 맛있어요 다른 참치 집과는 조금 달라요 금요일 퇴근하면서 몰고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칼잡이님은 열심히 주방장이 아님을 강조하시고 계시는 중. 맥 다이버님의 특이한 음식 취향인데 참치를 소금만 찍어 드시더군요? 대화의 주제가 캠핑이었다는 건 안 봐도 아실 테고 칼잡이 님과 맥 다이버님의 인연은 앞으로도 캠핑으로 끈끈하게 이어질 거 같습니다. 소개해 준 곳 도쿄 참치 참치맛 집인데 장소가 그리 넓지 않아서 예약은 필수 예약 없이 방문하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더라구요 참치맛 집이라고 하니까 기대하게 되 시작은 언제나 죽으로 시작 속을 달래 주고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기 위한 간단한 준비랄까요? 완전 대박 좋아 용 기본 셋팅으로 양념장, 날치 알, 참치 껍데기, 김, 초생 강, 락 교 이렇게 차려 져 있어요 명이 나물이 너무나도 맛있어요 마블링이 가득 한 부위부터 한마리에서 일정 분량만 나오는 특수 부위까지 골고루 맛을 봤고 같이 나오는 많은 곁 음식들 역시 쉽게 손을 멈추지 못해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때까지 4번 정도 갔는데 이런 적 처음 금요일에 갔는데도 이런 적 없었는데.... 너무 바빠 보여서 한참 있다가 말했더니 그때 주 시더라고요 그러다 반찬이 하나 나왔는데 뭐가 기어다녀서 봤더니 초파리가..... 한마리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여러 마리가 있더라 샐러드는 참치 먹을 때 느끼할 때 야채 먹으면 좋아요 마무리로 국물이... 하잇 오늘 소개해 드릴 맛 집은 도쿄 참치 입니다. 처음 참치느님을 영접한 곳 이기도 하고요 여기 사장님이 아는 분이라서 가게 됐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아 원래 참치는 다 맛있구나. 이제 본격적인 참치 먹 방으로 고고 처음부터 배꼽 살 썰어 주기 있음? 한 입 냠. 완전 꿀맛 제가 부위를 몇 개밖에 잘 모르고 들었는데 까먹어서 그냥 한꺼번에 올립니다. 여기는 해동을 잘 하는 건지 정말 질 좋은 참치만 쓰시는 건지 진짜 다른 곳이랑 달라요. 다 먹을 때쯤 나온 새우 튀김과 지리 탕. 새우 튀김의 뽀얀 색깔 보세요. 정말 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루시 찡도 몇 번이나 되돌아온 경험이.. 예약한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이렇게 도쿄 참치 2 층 룸으로 준비가 되었더라구요 룸으로 되어 있어서 회식뿐 아니라 가족모임으로도 많이 찾는 걸로 알고 있어요 능? 언제나 시작은 죽으로 시작해 야죠 속을 달래 주고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기 위한 준비단계라고 하는 게 좋겠네요 옆에는 우유 마 즙 도쿄 참치에서만 주는 것 같은데 역시 굿 굿 기본 세팅으로 준비되어 있는 찬인데요 양념장과 날치 알 백김치, 김, 초생 강, 락 교, 백김치, 명이 나물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요 세팅된 후 등장하는 음식 하나하나 입맛을 사로잡는 맛 참치 먹기 전에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만큼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도쿄 참치는 안산 고잔동 참치 골목 내에 위치해 있는 가성 비 최고의 참치맛 집 입니다. 형님 내외분도 오랫만에 서울 구경 맛난 거나 먹자고 함께 가시자 해서 차 한대로 움직이기로..... 참치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니 마침 안산에 위치한 도쿄 참치가 딱 생각나더라 골목 어귀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다 보면 좌측에 위치한 도쿄 참치 오늘로써 3 번째 방문..... 아쉬운 점은 대표 이신 칼잡이님이 내부 사정으로 결근 땡땡이 치시면 안되는데 여 튼 친아이 님을 고 잔 역에서 다시 픽업하고 형님 내외분과 함께 룸으로 고고 싱 ^ ^ 1 층을 지나 2 층 룸으로 향하는 계단 자리에 앉아 마자 한 상 푸짐하게 깔아 주신 다. 캠핑을 하시는 분이 시라 음식을 나눔에 있어 항상 넉넉한 안산 도쿄 참치 향긋 한 명이 나물 맛에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고.... 4시간 동안 운전하고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 비쥬얼도 비쥬얼이지만 안산 도쿄 참치의 참치맛은 가히 일품이니까..... 싱싱 하고 아삭 한 속 배추에 싸서 한입 베어 물면 그 맛이란.... 다양한 샐러드도 34 종류나 된다. 부산을 좀 떨었더니.... 나머지 세분의 성화 -0- " 녹기 전에 먹어야 한다니까 면 아마 누님과 형님 내외분이 아닐까 싶다. 근데 이게 또 국물맛이 어찌나 시원한지 여기에 밥 한 그릇 해도 좋을 것 같지만 참치를 5 접시는 먹었으니 밥까지 먹으면 걸어서 집에 못 갈 듯 싶어 패스 어 흐 저 살결과 육질 입에 넣으면 사르륵 녹는 그 맛은 정말 일품이다. 아삭 고추마저 맛있었다는 아 이 김 대천 김이라고 하셨는데 세상에 세상에 무슨 김이 이렇게 맛있나요?? 생강 절임, 단무지, 락 교 참치에 같이 넣어 먹는 날치 알 참치 스프링 롤 채소들과 상 콤한 소스와 어우러져 넘 맛있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