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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천호동 맛집

2017-12

등갈비맛집...김치찜존맛~♡

2017-11

매운 정도를 단계별로 고를 수 있음. 치즈등갈비도 일품! 1호점과 3호점이 있어 약속을 잡을시 위치를 잘 알려주어야 민나기 수월함

2015-08

매운거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카레를 주는데 거기 찍어 먹으면 짱이에요.

2013-08

[ 천호 맛 집/ 천호 역 매운 등갈비 찜/ 회식 가기 좋은 곳] 매운 게 땡기는 날 ' 등 갈비 달인 '으로.. ( 천호 역맛 집, 천호 유명한 음식점, 매운 갈비, 김치 등 갈비) 매콤한 등갈비를 먹으러 천호 등 갈비 달인을 다녀왔습니다. 다. 매운 정도는 1,2 ,3 단계까지 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치킨 무와 깻잎을 주십니다. 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서 팔 던 떡 꼬치보단 약간 매콤하지만 그 비슷한 맛이고 맛있게 즐겼네요. 바비큐 등 갈비와 매콤 등갈비는 감튀가 같이 제공되는데. 제가 감튀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가 좋았습니다 제가 등 갈비를 안 먹어 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고기가 부드러운 편은 아니고 조금 질기던데. 원래 이런 거겠죠? 등갈비에 바비큐 소스가 듬뿍 뿌려 져 있는데. 이 소스 자체가 처음에 먹으면 ' 오 달달 하고 맛있네 실제로 허즈밴드나 저나 바비큐 집 와서 바비큐 안 먹고, 고기 좋아하시는 허즈밴드조차 저랑 같이 떡 튀김이나 주먹밥, 감튀 위주로만 드셨을 정도.. 맛 추천 ★★★☆ (3.6 점? 워낙 다른 분들께 평가가 좋은 집이 기도 하고, 맛 집으로 유명한 가게 이긴 하지만, 김치 등 갈비는 맛있어 보이던데 바비큐 등 갈비는 너무 달아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분위기 + 서비스 ★★★ ( 테이블 크기도 적당하고, 간격도 적당하고, 가게 분위기도 나쁘진 않아 뜸. 직원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신 편이 긴 했지만, 주말엔 기다려야 될 확률이 높은 곳) 가성 비 ★★★ ( 제가 등 갈비는 처음 먹어 봐서 시세는 잘 모르겠지만, 사이드 가격은 저렴한 듯) 재방문 의사 ★★☆ ( 다음엔 김치 등 갈비 먹으러 갈 듯) 천호 맛 집 < 등 갈비 달인> 천호 역은 쭈꾸미 골목도 유명하지만 등갈비 맛 집도 있어요 맛있다는 등 갈비집에 지인 추천으로 갔지만 일요일 4시 오픈이라 2 시간 기다릴 수 없어서 발길을 돌려요 지나오면서 등갈비 달인에 치즈 등 갈비를 눈여겨 봤던지라 천호 현대 백화점 푸드 코드 대신 등 갈비 달인으로 결정 치즈 등 갈비 소 주먹밥 시원한 맥주 주문 약한 넘 주문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라 추천 받음 자리도 넓고 에어컨 빵빵 치즈 아래엔 자작한 조금 매운 콩나물과 살살 녹는 등갈비 맛있어요 고기의 육질은 한번 삶아서 양념을 한 듯해 보이는 부드러운 육질과 곁들여 진 매콤한 양념. 잡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여 역시 대박 매장은 눈과 입과 마음이 하나로 일치 할 때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등갈비 달인 매장 이었습니다. 잡고 먹기 좋게 비닐 장갑도 함께 나 와요 :) 이제 마구 뜯어먹을 테다 맛있는 건 한번 더 봅시다 :) 옛날 떡 꼬치 맛 전 아직도 학교 앞에서 파는 떡 꼬치 좋아해요 :) 손으로 조물조물 해서 만들었지요 짠 등갈비 달인 천호 본점에서 한 상 가득 오랜만에 고기를 뜯어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사이드도 욕심 부려서 시켰는데 거의 다 먹었어요 그렇게 맵지 않아서 딱 먹기 좋았어요 요 :) 쿨 피스는 이렇게 서. 비. 스. 라며 맛있게 드세요 라면 붙여져 왔더라 예전에는 등갈비 달인 지점이 천호에서도 여러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한 곳 제외하고는 다 사라졌다. 저 소스에 찍어 먹으면 꿀 맛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맛있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는데 2인 분이라 양이 좀 작게 느껴졌어요.. ^^ 요즘 더위가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쪽 갈비랑 등갈비 유행 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이 후 등 갈비랑 쪽 갈비 집을 많이 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 저희 앞에 3 팀이나 있었답니다 너무나도 배가 고파서 그냥 쭈꾸미 먹으로 갈까 1초 생각도 했지만 동생이 너무나도 등갈비를 먹어 보고 싶어 해서 기다렸지요 웨이팅 있는 맛 집인 만큼 분형 히 제 입을 즐겁게 해 줄 꺼라고 믿고 기다렸답니다 따로 버너로 불을 올려 논 것도 아닌데 달궈 진 냄비로 부글부글 끓는 국물 그냥 등갈비만 먹는 것보다 이렇게 김치 조림으로 된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물론 고기 양은 3인 분이였겠지만 그만큼 추가한 등갈비 나오는 게 만족스러웠답니다 맛도 있었고 천호 쭈꾸미 골목에 있는 집들은 다 맛있는 집인 거 같아요 볶음밥과 주먹밥은 엄연히 다른 법 등 갈비 먹기 전에 주먹밥으로 속을 달래 주려고 주문했어용 그리고 집게로 등갈비를 잡고 쭉 찢으면 뼈랑 살이 완전히 분리된 답니다. 엄청 부드러워요 그만큼 여러 맛 집들도 잘 알고 있고 어떤 식당이 사라지고 어떤 식당이 새로 생겼는지도 알 만큼 아주 친숙한 동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