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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브런치는 괜찮아요~ 근데 식당에서 유리잔은 사용하셨음 좋겠네요.. 유리잔이나 머그에 달라니까 사용안하신다고.. 실내에서 까지 일회용은 좀..아닌듯;;

2018-07

샌드위치도 맛있고 좋은데 대규모 인원으로 가기에는 공간이 협소해 좋지 않습니다. 인테리어가 이쁩니다.

2018-07

내부가 너무 좁고 좁은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 음식 먹으면서 화장실 문 열리고 닫히는게 보여 음식맛 떨어짐. 맛은 평범. 직원은 카운터에서 놀고있던데 나갈때 쟁반 카운터에 갖다놓고 나가라고함.

2018-07

(Google 번역) 값이 싸지는 않지만 가치가 있습니다.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설명 할 수 없습니다. 겨울에도 맛이 신선합니다. 큰. (원본) Not cheap but they worth it. Abocado sandwich is unexplanable. Even in winter, tastes so fresh. Great.

2018-07

(Google 번역) 거대한 anf 아름다운 샐러드를위한 좋은 장소 많은 선택과 맛있는 !! 나는 그 장소를 명확히 추천한다! (원본) Nice place for a huge anf beautiful salad Many choice and tasty!! I definitively recommend that place!

2018-06

먹을만 해요. 같이간 분은 비싸다고 투덜투덜. 그래도 맛있어요ㅎㅎ

2018-06

불친절한 직원

2018-06

아점 먹기 좋아요

2018-06

음식 맛있어요. 공간은 매우 좁아서 점심 시간은 피하는게 좋아요.

2018-06

(Google 번역) 정말 귀여운 작은 장소! 고기가 없어서 조금 비싸지 만 여전히 꽤 좋은 샌드위치.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케이크는 Paris Baguette와 더 같았다. 그래서 이것은 샐러드와 sandwhiches가 디저트가 아닌 장소 다. (원본) Really cute little place! Sandwhich was a bit pricey for no meat, but still quite good. The ...

2018-05

파니니가 바삭하고 맛있어요 샐러드는 의외로 양이 많아 배부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고 미세먼지만 심하지 않다면 바깥 테라스자리에 앉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5

샌드위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요리한 맛...

2018-05

주변 분위기는 정말 좋아용~ 음식은 평범해요

2018-04

음식맛 좋아요 자리가 없어서 그렇지

2018-03

샐러드도 괜찮았고, 라자냐도 맛있었음 샐러드 종류가 4종류 정도 되고, 다이어트식 베지테리안식도 있음! 파니니 종류도 다양함. 가격대도 괜찮음!!

2018-03

테라스가 매력적인 샌드위치 카페 시청 정동길 <르풀> 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집 중에 하나인 시청 르풀. 핫샌드위치를 파는 곳은 아니지만 싱싱하고 속이 꽉찬 샌드위치가 매력적인 곳이다. 정동길에 자리잡고있는 르풀, 이 평화로운 산책길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느즈막한 계절에 갔어서 테라스를 이용하지 못해 내심 아쉬웠는데 그래서 한창 날이 좋던 5월에 다녀왔다 :) 파릇파릇, 르풀의 예쁜 테라스 :) 샌드위치 외에 간단한 베이커리류와 케익도 판매하고 있다 르풀 메뉴, 가격 그리고 음료메뉴들 - 이 타일에 써놓은 글씨가 참 매력적이다. 을지로 '투피스'카페도 이런 식으로 메뉴를 타일에 써놨는데 계속 생각만하고 못가보고 있는 중 나중에 을지로카페들 한번에 묶어서 다녀와야징. - 치즈&비프샌드위치 (8,900원) 예전에 먹었던 치즈비프샌드위치. 개인적으로 이 메뉴가 먹어보았던 3개 메뉴 중에 제일 맛있었다 고기에 양념이 굉장히 맛있게 되어있고 은근히 고기양이 푸짐해서 하나 엄청 배불렀던 샌드위치- - 연어샌드위치 (9,500원) - 치킨아몬드샌드위치 (8,300원) - 사과쥬스 (5,000원) 그리고 최근에 다녀왔을때 먹었던 샌드위치들. 예 이러다가 서울 샐러드맛집은 다 섭렵할기세 날씨가 좋은 어느날 (그치만 좀 쌀쌀했음) 덕수궁 정동길에 있는 브런치카페인 “르풀”에 갔다 거울에 반사되어 두개의 작품이 나열되어있는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실타래를 엮고 구슬을 꿰어 예쁜 가랜드를 만든 작품까지 다른 전시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있던 모빌 같은 형태의 작품 아이들이 그린건지 제각각 다른 느낌 색감 형태로 인물을 그린 작품들도 있었고 낙서 같기도하고 작품 같기도한 여전히 이해할수없는 작품들 또 다른 인디언이야기가 가득했던 전시관도 둘러보고 마무리는 역시 기프트샵 :p 전시를 보고 난후 정동길을 따라 도착한 가게 ‘Le Pul(르풀)’ 엄청 작은 가게처럼 보이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꽤있다 포스팅은 3번이지만 사실 하루에 다 다녀왔다는.. 전광수커피에서 좀더 올라가면 르풀이라는 샌드위치바이면서 카페인 르풀이 있어요 르풀은 입구의 모습도 왠지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20세기 초반에서 온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이미 카페 두 곳을 거쳐서 르풀에 왔기 때문에 샐러드만 시켰는데요 빈티지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르풀 음식이 나오고 이제 본격적으로 먹방 시작이에요 불고기 파니니 외에도 햄치즈, 치킨, 르풀 파니니 다양한 메뉴 있었는데 담엔 파니니랑 르풀 샌드위치도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는 점심- 요렇게 르풀에서 맛나게 점심먹고 데이트하니까 기분도 완전 좋았어요 르풀 샐러드도 유명하던데 다음에 꼭 와서 먹어봐야겠네요 _ 덕수궁 데이트 맛집 라쟈나 맛있는 카페 르풀 소개 마칩니다 오랜만에 정동길의 '르풀'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