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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천순대 / 순대,순대국 / 경기 안양시 맛집 / 범계에 진정한 순댓국 맛집
    먹거리 2019. 10. 20. 01:24

    병천순대

    순대,순대국

    범계에 진정한 순댓국 맛집

    블로그 리뷰 31개

    방문 후기 8개 / 평점 3.8

    범계에 진정한 순댓국 맛집 / 병천순대 / 순대,순대국

    대표메뉴

    순대 9,000원

    낙지순대곱창볶음 12,000원

    순대곱창전골 20,000원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편의시설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17

    지번 범계동 1048-3 한솔센트럴파크 I

    사용자 리뷰 & 이미지

    그냥 먹을만 했음 병천순대는 맛있었는데 반찬 깍뚜기가 별로 여서 점수를 주기가 그랬음

    2018-07

    주방이 오픈되어있다. 조명도 밝고 공간도 정말 넓다. 종업원도 대부분 친절하고 식탁이나 바닥도 항상 청결하다.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흡연실도 따로 있다. 순대국 국물은 맑고 냄새도 깨끗하다. 김치와 깍두기, 젓갈도 항상 갈때마다 신선한 상태로 식탁에 올려진다. 유일한 단점이지만 심각한 단점.. 순대국에 고기는 정말 별로없고 대부분 곱창과 껍데기다. 순대도 되게 작은거 5개 들어가있다. (지하 1층 본점 기준으로 리뷰를 달음)

    2017-12

    적당히 잡내 덜하고 맛있지만 곱배기 9천원은 너무 비싸다.

    2017-09

    가격대비 맛이 좋음. 테이블 등 위생은 좀.

    2017-08

    욬 예전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범계 역에서 한 10분 정도? 걷다 보면 이런 간판의 가게가 나와요 곱창과 순대들은 이미 국물에 베어서 따로 노는 기분이 들지 않고 잘못하면 비린내가 날 수 있는데 그런 냄새도 하나도 안 나고 Good 조금의 아쉬움으로 순대 작은 거 시켰는데 제가 처음에 국물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결국 나머지 순대는 다시 전 골 속으로... 아무튼 병 천 순대 오면 순대 국밥을 먹곤 했는데 이 집은 다 맛있어요 범계 병 천 순대 추천 드립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맛 집은 범계 역 병 천 순대입니다. 여섯 시가 넘은 시간이라 약간 어둡네요... 적당한 양의 음식인 거 같습니다. 조금씩 끓고 있네요 처음 출발할 때는 딱 좋았는데 안 양천 합수 부부 터는 장갑 낀 손에서 땀이 날 정도로 꽤 온도가 올라갔다. 예전보다도 범계 역 주변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았다. 오 옷. 여기가 그 복층으로 이어지는 곳?? 이제 힘겨운 배를 잡고 계단으로 올라 가볼께요 새우젓과 다데기로 간을 맞추고 들깨도 넣어서 고소 고소 배불러서 밥은 반을 남겼어요 저는 여기선 오로지 소금만 넣어요. ♡ 요즘은 순댓국 체인들도 엄청 생김 나 젊을 때는 잘못 먹었는데 요즘 젊은 아가씨들도 잘 먹는 듯 ^^ 가끔 포스 팅한 원조맛 집 범계에도 순댓국 집이 열 집도 넘을 텐데 내 입맛 기준 여기가 젤 맛나다 특히 육수 그리고 기름지지 않은 건더기 맘껏 조제가능한 양념장 등등 양도 많고 유명 하다는 데 몇 군데 다녀 봤으나 여기가 익숙해 그런가 순댓국은 이리로 오게 된다 찾기 쉬운 위치 가격도 아직 착한 순댓국은 한 종류이지만 입맛따라 순대만, 고기만, 주문하면 된다 요즘 신상들은 그걸 굳이 메뉴화 했드만 ^^ 늘 같은 간단 반찬 그리고 주인공 양념 찐하게 해서 먹는 내 거 요건 수육 그럭저럭 여긴 국밥이 그저 최고 곱배기 있었으면 ^^ 겨울에 더 맛난 해장국들 범계 맛 집 항아리 냉 칼국수 쫄깃하고 두툼한 면발 지인들이 맛있다 맛있다 극찬하던 집 시원한 칼국수가 과연?? 너무 궁금해서 와 보게 됨 혹시 모르니 안전 빵으로 김치 칼국수와 (6500 원) 냉 칼국수를 (6500) 같이 주문했다 뜨겁고 차가운 거 하나씩 가격대 역시 부담 없어 좋구 냉 칼국수랑 바가지 비빔밥을 주로 시키는 듯 대망의 냉 칼국수 깨 가득 뿌린 계란 반 마리와 열무 김치와 오이가 고명으로 올라가고 사르르 갈린 얼음이 동동 띄워 진 열무 국수 같은 국물 냉 칼국수의 매력은 면발에 있는 듯 찬물에 담궈 져서 두툼한 칼국 수면이 쫄깃 탱탱 냉면이나 국수 먹을 때랑 또 다른 식 감이라 안 먹어 본 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어 완전 맛있어서 김치 칼국수 면을 냉국 수 국물에 넣어 먹음 얼큰한 국물에 엄마가 해 준 것 같은 집 냄새 나는 김치 칼국수다 어제도 엄청 춥더니. 요즘은 거진 한 달 동안 콧물만 납 니다 오한이 떨어지지를 않아요 언제나 양파는 추가 주문 들어가죠. 전 골 시키라고... 그냥 시키긴 했는데 괜히 그런 식으로 강요하는 것은 좀 별로에요. 권유하는 정도면 좋겠는데... 그래도 뭐 전 골 맛있긴 하니까 순대 곱창 전골 항공 샷입니다 범계 로데오 끝 쪽에 있어요 다른 데보다 여기 병 천 순대가 국물도 진하고 맛있더라고요 이런 말 한마디도 안하시고 카드 계산해서 딱 주더라고요 우리는 대식 가니깐 무한 리필 삼겹살을 먹기로 합니다 젤네 일인데 저렴하지 않나 구여 삼 주 넘어가니까 너무 길어서 불편해서 쏙 오프했는데 그 때까지 완전 짱 짱했어요 저렴한 데 예뿌고 유지력도 bb 친구 기다리면서 또 한번 찰 캌 밥 먹으러 가서 또 찰칵 자꾸자꾸 손만 보고 계속 자랑함 ㅅ 헤헤 집 와서도 찰칵 찰칵 뀨 잉 너무 맘에 들어 여 이건 그 전에 받은 네 일이랑 패 디인데 이것 듀 예쁘지 않나 여 이건 네 일 사 만원 패 디 사만 오천원이였어요 그래서 순 대국 중에 기가 막히는 곳을 찾고 싶은데 아직 찾진못했... 흑흑... 그래서 이번 리뷰도 쓸까말까 고민했지만.. 일단 먹었으니 리 뷰 ㄱ ㄱ 식탁 왼편에 자리잡고 있는 각종 양념장들 다른 곳보다 이런 양념장들을 직접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 나님 들깨가루가 이빨에 끼면 좀 슬퍼 성) 기본 반찬이 나 왔댜 국밥에는 김치 그래서 인가 김치도 두 종류 그래서 난 고추와 국밥 한 그릇 뚝딱 드디어 국밥이 나 왓 다 우리 회사 언니 꺼는 순대 국밥 + 파 많이 내 꺼는 순대 국밥 + 파 없이 + 빨간 양념장 엄청 많이 병 천 순대 오면 느끼는 것은 순대나 순대 국밥이 참 좋다 예전에는 분식집에 파는 그런 순대만 먹고 이런 곳에서 나오는 야채 들어간 순대는 못 먹었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입맛이 변하면서 요런 순대가 참 좋다 던데 딸기를 엄청 좋아하는 나는 바로 딸기 빙수를 먹어 보기로 결정 부자 빙수의 뜻 사장님의 소중하고 이쁜 아들이 있으셔서 아빠와 아들/ 부자 뜻 그대로 많은 money의 뜻/ 마지막으로 배 불뚝이 카페 이름을 잘 지으신 것 같다 부자 빙수의 뜻을 보면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과 고객을 소중하게 대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가족같이 친근한? 카페라는 생각을 했다. ♡) 블루 베리 한 알을 집어 눈꽃 빙수와 굴려 먹기. 블루 베리 자체도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블루 베리 국물(?) 이 더 맛있었다. 그래서 재빨리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갈한 세팅들 순 대국에 빠질 수 없는 깍두기 그리고 김치, 고추, 양파 등 정말 군침이 도네요 벌써 ^^ 빨리 순대 국이랑 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점점 이성을 잃어 가고 있는 말캉 이에요 와우 이렇게 순대 국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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