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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방문한 곳은 계산 역에 위치한 " 오늘은 닭 한마리" 이구요. 전날부터 고으셔서 고등어도 완전 맛나고 가시가 녹는다 녹아 그러나 .. 더 입맛을 돋구는 메인 메뉴가 있었으니... 두 둥 간판인 닭 한마리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으로 자리도 다 차 있어서 당황 메뉴판을 앉으자세에서 찍 음 만삭이니 귀 차나 영 점심 메뉴도 저렴 여기가 제가 계산 역 맛 집으로 인정한 오늘은 닭 한마리에요 화려하진 않지만.. 아주 소박한 그런 음식점이 예요 이곳에서 아주 오랫동안 음식점을 하셨따고 해요 저희도 닭 한마리 반.. . 주문했습니다. 여 어 휴 김 서린 거 봐 닭다리 이 고운 자태 먹습니다 네 먹습니다 화려한 식당은 아니지만 인심 좋은 사장님과 이 모님 들이 언제나 반겨 주시는 곳이기도 하지요 이곳은 이런 닭 한마리가 아주 유명해요 되게 신경 써 주시는 느낌. 국물이 진짜 끝내준다. 그 간 제 블 로그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도로변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하지만, 이미 차들이 만 차라서,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차량을 가지고 온 경우에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 주셔도 될 것 같아요. 1 인에 앞 접시와 국 접시가 한 개씩. 국내산 김치예요. 뭐라고 설명을 못할 정도의 맛이예요. 안 그랬으면 정신없이 먹었을 텐데 . 보글보글 칼국수가 익으면 먹으면 되는데 면이 보통 칼국수 면 이랑 달라 보이지 않으신가요? 맛 보려고 볶음밥 1 인 분 주문했는데 양이 2인 분 같이 많네요 닭 한마리+ 칼국수+ 볶음 밥 콤 보 (2-3 인분) 22,000원 저희가 먹은 메뉴인데요. 저는 계산동 맛 집, 오늘은 닭 한마리 다녀왔어요 몸에 좋은 재료들이 들어 있어 깊은 맛이 나고 그 국물에 신선한 닭이 풍덩 제가 계산동 맛 집, 오늘은 닭 한마리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음식이 닭 한마리 칼국수였는데요 이 삼계탕이랑 다른 점은, 닭 한마리 칼국수랑 국물맛도 살짝 다르고요, 다 먹은 뒤에 칼국수가 아닌 누룽지나 밥으로 대신한다는 점이 달라요 자 이제 나왔으니 보글보글 끓여 볼게요 맛깔스러운 오늘은 닭 한마리만의 특제 소스 완성. 사실 이 부추만 집어먹어도 마 시 뜸 그 사이에 보글보글 끓고 있는 닭 한마리. 여기 정말 계양구 맛 집으로 인정. 냄새부터 가 몸보신되는 냄새 어찌나 코를 자극하던지. 빨리 먹어야겠다며 떡부터 집어먹었어요 자자 메뉴 확인해 보세요 한국인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닭이랍니다. 으 흐 우리집 남자 3호 님이랑 저랑 칼국수 엄청 먹었네요 계산 역 맛 집 찾으시는 분들은 요기 와 보세요 아주 맛나답니다 안녕하세요 양배추와 부추 양념장. 고추 절임과 김치. 양념장을 민 듭니다. 여기가 바로 계산 역 3번 출구로 나오면 한 블럭 뒤에 있는 오늘은 닭 한마리 식당이 예요 아주 오래된 곳이기도 해요 아 우리집 남자 1호 님 이제 막걸리 돌리는 것두 선 수급이라는 술 좋아하는 울 남편님 음 요즘 술 엄청 많이 먹어요 오늘은 닭 한마리에 외부에요 실내는 전부 좌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딱 제 입맛에 맞게 만들었어요 그래도 소스는 걸쭉해야 하니까 ^^ 일단 소스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계산 역 맛 집으로 인정할 만한 곳 무엇보다 일단 저렴하니까 기본 적인 닭 육수에 닭 한 마리와 떡이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쫄면 더 짜질 테니 미리미리 이제 소스에 넣어서 먹어 주면 끝 :) 닭 한 마리는 일단 담백하고 구수합니다 그래서 소스에 꼭꼭 찍어서 야채와 함께 드셔야 맛있습니다 체인점은 노 노 그리고 제가 원한 볶음밥 신랑은 거의 안 먹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