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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소소

2018-07

회덮밥 맛집 짱맛 맨날 재료 떨어져서 일찍 닫는게 흠 생선 퀄도 좋고 가격도 적당

2018-07

근방에서는 가장 무난한 초밥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예고없이 영업을 안 하는 날이 종종 있는듯 하네요.

2018-01

먹고나서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음...

2017-12

맛있고 신선하고 정말 친절하심.

2017-11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하기 좋은 곳

2017-10

맛있어요. 위치는 좀 찾기 어려워요

2017-10

학생 신분으로 저렴하게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초밥 10개와 우동 한 그릇 1 인분이 12000 원

2017-09

회덮밥 짱맛있어요!

2017-09

할만큼 만족스러웠던 유월의 살구나무 전체적으로 잘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명지대 앞 GS편의점 골목 안쪽으로 들어와서 미용실 안쪽 골목에 위치한 유월의 살구나무 남가좌동 맛집/명지대 맛집 으로 추천해요 ^^ 명지대 일식집 맛집 유월의 살구나무 글 사진 ㅣ 딘드류 ▼ 학교 다닐 때 진짜 자주 먹었던 맛집인 일식집 '유월의 살구나무' 갈 때마다 친절한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생각난다... 8000원으로 실속있게 먹을 수 있는 일식집 유월의 살구나무 명지대 밥상 두번째 추천은 '유월의 살구나무' 입니다 보통 그냥 살구나무라고 부르죠 유월의 살구나무는 알게 모르게 입소문이 퍼져서 동네주민분들도 자주 찾으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유월의 살구나무' 간판도 아주 느낌 있죠 김현식 시인의 시 중에도 유월의 살구나무라는 시가 있는데 차용하신 건지는 몰라도 사장님 감성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 유월의 살구나무 이름부터 감성적이다 유월의 살구나무는 물 대신 녹차를 준다 초밥을 맛있게 먹는 법 중에 녹차를 마시면 더 맛있다고한다 된장국 일식집의 기본. 단무지, 파뿌리, 생강 살구초밥 싱싱하고 두툼하다 세 명 다 살구나무 특선을 시킴 살구나무 특선에 포함된 반우동 초밥 먹고나서 우동 먹으니까 엄청 배부르다 딱 남자들이 먹으면 좋을듯 여자들은 좀 남길수도 있을거같은데 우리는 다무금 유월의 살구나무는 일요일에 휴무 그리고 오후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니까 포장해가서 먹어도 좋을듯하다 + 사모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내가 다 민망할정도 <유월의 살구나무 위치> 만득이네 두루치기 앞에있당 안녕하세요^^ 이름마저 봄 향기 가득 품고 있는 [유월의 살구나무]로 가보실까요? 유월의 살구나무 속으로 GO GO 이름이 많이 생소하실 수도 있어요. 최근에 갔을 때는 문 앞쪽에 화분들이 많고 햇빛도 더 잘 들어와서 정말 유월의 살구나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모두 유월의 살구나무에서 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 회 먹고싶을때 가끔 가던 유월의 살구나무 명지대 정문에서 아주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