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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잘 구워주신 곱창이 야들하게 맛나고 푸짐하게 올려주린 깻잎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 곳.

2018-08

무난하다. 야채가 많은 편

2018-07

논현동 골목을 10년 이상 지키고 계신 곱창맛집. 양념도 맛있고 바베큐도 맛있음. 갠적으로 바베큐 원츄. 볶음밥도 놓칠수 없는 것. 이모님 항상 많이 줬어 라고 하시면서 조금씩 더 주시는게 포인트

2017-09

(Google 번역) 아무 계획 기회, 나는 서울, 대한민국 내 비즈니스 여행을하는 동안이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레스토랑은 작고 주로 소의 소장을 판매하고있다. 맛의 옵션은 보통 매운이다. 물론, 매운 하나를 주문했다. 이 반 잘 요리 왔을 때 직원은 처음에 양파의 펀치를 제공 한 후, 그는 소의 소장은 호일 종이에 의해 압연 제공. 소장은 이렇게 쫄깃한 질감으로 가득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의심 할 여지없이, ...

2017-08

낮에 만났지만 오랜만인데 술한잔해야죠 벌써 20년 가까이 단골인 ‘이모왕곱창’ 저흰 이집 아니면 안가요.. 또한가지 별거아닐수도 있지만, ‘이모왕곱창’의 콩나물국은 정말 예술 김치콩나물국이 개운하면서 머랄까 매콤하고는 또다른 시원하면서 깔끔한 저흰 1인 1사발씩 먹고왔어요 돼지곱창과 막창을 섞어서 구워주는 논현동곱창 ‘이모왕곱창’은 24시간 영업으로 논현사거리 제일은행 영동시장쪽으로 있어요 30년 전통의 논현동 영동시장 돼지곱창 이모왕곱창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2길 6 / 02-547-3477 영업시간 - 24시 이모왕곱창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2길 6 상세보기 돼지곱창을 안주 삼아 간단하게 술 한잔하러 방문한 논현 곱창 이모왕곱창 30년 전통이다 쨌거나 이날도 역시나 막차 ^^ 내부 기본 차림 이날은 저질 체력이란 것을 잠시 잊고 3차까지 달리다 보니 이렇게라도 나온 콩나물국이 아주 반가웠던 ^^ 일행이 주문을 해서 어떻게 주문했는지 몰랐었는데 돼지 막창 바베큐 1인분(10,000) 돼지 막창 양념 1인분(10,000) 이렇게 2인분을 주문했나 봄 ^^ 처음엔 바베큐랑 양념을 따로 구분해서 먹었는데 먹다 보니 뒤죽박죽 섞여서 결국 바베큐도 양념화 24시간 운영으로 마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돼지곱창을 즐길 수 있는 논현 곱창 이모 근데 가게이름이 돼지 고추장 불고기인게 너무 웃김 이모왕곱창, 신논현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2길 6 매일 00:00 - 24:00 신논현에서 어디 갈까 하다가 이모왕곱창으로 여기 예전에 한 번 온 적 있는 집이었는데 한 3년 만에 다시 온 것 같다 담엔 갈릭소곱창 시켜야지 끝 이모왕곱창 논현 영동시장근처에 있는 곱창 맛집 ● 돼지곱창·막창 양념 : 10,000원 ● 돼지곱창·막창 바베큐 : 10,000원 매번 지나가다가 간판만보고 뭔가 맛집스러웠는데 드디어 이제서야 오게됐당 이모왕곱창의 메뉴와 가격은 돼지곱창막창 양념이 10,000원 돼지곱창막창 바베큐가 10,000원 저렴한 가격이다. 내 역사이자 친구들 고마워. 사랑해. 어제밤 카톡에서 그녀들은 또 이야기한다 애들 방학만 끝나면 또 만나 아침에 만나 다시 찾아 아침에 문 여는 곱창집 빨리 다시 찾아 무서운 것들 논현동 비둘기 가족 피쓰 뿅 배가 막 부른것도 아니고 고픈것도 아니고 소주는 한잔 해야그쓰니 신논현 먹자골목을 두리번 거리다가 뭔가 맛있어보이는 '이모 왕곱창바베큐' 집으로 들어갔다. 논현동곱창 맛집으로 불리울 정도로 친절하시고 맛도 좋은 이모왕곱창 이랍니다 이모왕곱창의 메뉴판은 대략 이래요 돼지곱창과 막창 양념, 그리고 바베큐도 있구요 각자 먹는법과 좋아하는 음식은 달라도 이상하게 이모왕곱창에만 오면 다들 먹는법도 느끼는 행복감도 다 똑같아 지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오늘은 곱창,막창에 소주한잔이 땡긴다 하시는 분들은 논현1동 영동시장쪽에 위치한 이모왕곱창 꼭 한번 들리셔서 즐거운 추억거리 하나 만들어 보세요 ☆내돈주고 야무지게 먹기☆ 논현 2번출구 나와서 2분쭉 걸어내려오다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곱창집 이모왕곱창입니다 오랜만에 가서 먹어도 여전히 맛있었던 이모왕곱창이었습니다 :) 맛있쯈 영상 찍고있는데 사장님이 음식 가져다 주시면서 우리입에 곱창 넣어주심 정겨워라 싸장님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벽의 낙서들 빼곡하게 적힌 이름들 수천명은 왔다 간듯 맛나게 다 먹었으면 볶음밥도 먹어야 인지상정 우리는 2차를 가기위해 일인분만 주문 윤희 있었으면 일인분만 시키지 않았을거라고 우리끼리 웃으면서 넝담함 윤희야 보고있니 신논현 맛있는 곱창 막창집 이모 왕곱창 맛있고 정겹게 자알 먹고 왔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