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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커피맛없어요 라떼시켯는데 밍밍하고 탄맛남

2018-06

전통찻집 쌍화차 대추차및 다양한 음료 좌식테이블이 특징 따뜻한 카페

2018-03

좌석이 다양하게 누울수도 있고 앉을수도 있어요 ㅎㅎ음료는 평이합니다

2017-12

0ㅈ0 00 00 00 0 +09 0

2015-08

떡구이 맛있었다 단 차값은 좀 비싸더이다

2013-08

용인 cgv 로 영화 보러 가기 전 데이트 할 겸 죽전 카페거리를 갔어요 죽전 카페거리는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북적 북적- 주차할 곳도 진짜 없었어요.. 주변을 두리 번 두리번 거리다가 죽전 카페거리 입구부터 걸어서 중간 지점 쯤? 카페율을 발견 했어요 좌식 공간도 너무 아늑해 보이고 아기자기 하게 보였답니다 전통 차를 판매하는 카페 답게 테이블 옆에는 도자기로 만든 찻잔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에너지 소비하고서 또 슬슬 출출 해진 우리는 마카롱 먹으러 오 카 방고 오 카 방고 마카롱은 통 통하고 색깔이 이쁘다 원 크기는 조금 작은데 두께가 통통 함 내가 산 마카롱은 꿀 인절미 얼 그레이 오 레 오 크림 치즈 하나에 2500 원 산딸기 마카롱 이런 상큼한 거 하나 먹으려 했는데 모르고 저렇게 사 버림. 이놈의 충동 구매 그리고 별이 만나서 셋이 불금도 불토도 아닌 불목 ♡♡♡ 오랜만에 셋이 노니까 세상 신났었다 즐거웠던 달고 타피오카 팩토리에는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게 되어 있으니 좋아하는 취향대로 먹으면 좋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좋은 카페를 찾아서 글을 쓴다. 바로 카페 율이다 도그 스퀘어의 단지예요 ^^* 아직 까진 일교차가 있지만 비도 오고 얼마 안 있으면 정말 한 여름이 올 것 같아요 쌍 화차, 대추차 등등 또 에이드, 빙수, 커피 종류, 케이크, 떡, 와플 등 뭘 골라야 할지 모를 정도로 메뉴가 다양했고 제가 커피도 좋아하지만 차도 좋아하고 전통 차도 좋아하거든요 잣이 띄워 져 있어 그런지 잣 향이 많이 나더라 미 금 역 카페 존 3:16 에서 ' 커피' 는 물론 ' 시간과 공간' 을 즐깁니다. 분당 구미동 잉글리쉬 트리의 바로 옆 건물에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간판, ... blog.naver .com * 구미동 카페 ' 더 차고 '에 관한 포스 팅입니다. 그런 데 잉 트리 샘이 좋아하는 또 하나의 카페가 보정 동 카페거리에 있습니다. 온돌 방의 좌식 테이블이 있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한 방차가 맛있는 ' 카페 율' 입니다. ' 시간의 연륜' 이 푹 담긴 물건들이라 보기에도 매우 정겹습니다. 분당 죽전 카페거리에 있는 율 이곳은 전통 차를 파는 곳인데 너무너무 아늑한 분위기에서 전통 차와 다과를 함께 할 수 있어요 사진 찍는 맛이 납니당 짜 잔 저는 대추차 앞에 처자는 녹차라 여 거의 평상이라 좌식으로 편하게 앉을 수 있고 평일이고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저렇게 팥빙수를 시키면 우유를 따로 줍니다 담 번엔 다른 카페로 가볼까 합니당      바로 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음식도 사람도 ^_^ ▼ 보정 카페거리 " 카페율" 위치 ▼ 보정 카페거리 일 짜로 뻗은 메인 거리는 나무 그늘 때문에 진짜 훨 시원한 편. 내가 꼭 한번 가야지 혜리랑 왔을 때에는 문과 가까운 좌식 자리에 착석 짱 시원하고 우리밖에 없어서 너무 좋왔 다 흑 근데 지금 보디 뭔 돗자리가 저렇게 찌 푸래 기 엮은 거 마냥 색이 구리니 문제의 인형 드러 웤 애가 목욕을 안한 것 같았다. 돌림 노래를 용인사람 다 듣도록 부르고 간 그녀.. 친구 1이랑 왔을 때였는 디 치쥬케 이쿠+ 아메리카 노 세트를 시켰는데 알바 온냐 실수로 와플 세가 나왔지 뭐야. 그랬더니 치즈 케이크를 다시 갔다 주시며 와플도 함께 먹으라고 하셨다.. 제발 맨날 실수해 주세 여 0 내가 와플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올 적당히 달달 하구 맛있었다 바삭바삭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치즈 케이크 체인점들 중에는 꾸덕한 치즈 케익이 없는데 카페율 치즈 케익이 진짜 반해 따 꾸덕하고 정말 맛있었던 음 좋아, 이 거지 분명 다음에도 홍 초밥 갔다가 카페율 갈 것 같다. 며칠 따뜻하던 날은 갑자기 추워 져 오들오들 떨면서 이 카페 저 카페 빈자리가 없어 떠돌다가 겨우 들어간 카페 율. 전통 차와 커피, 한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는 아니었지만, 대청마루처럼 가게 양쪽 끝에 온돌방을 만들고 짚으로 만든 자리를 깔아 놓으니 꽤 푸근한 느낌이 들고 따뜻해서 좋았다 전통적인 소품을 유심히 보며 카페를 시찰 중인 랑이- 뒷모습인데도 랑 이가 입을 얼마나 벌렸는지 보이는 건 뭐? 윤 후의 먹 방이 인기를 끈다지만, 랑 이의 먹 방을 못 봐서 그렇지 쌍 화차 세트를 시킴. 쌍 화차 1+ 석류 차 1+ 한과 =15900 원 거기에 달걀 노른자 추가 500원, 석류 차 아이스로 변경 500원. 합이 16900원 나도 저 동네서 카페할래 룰 룰루 대추 꽃.. 해바라기 씨 둥둥 대추차 ^^ 전 대추차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