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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라면' 은 실패할 확률이 적은 메뉴라서 어느 분식점에 들어가서 라면을 시켜 먹어도 거기서 거 기여서 딱 좋다 홍 대 돌아다니다가 그냥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 당 카페 커피 프린스 지나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보인다 가게가 작은데도 눈에 띈다 아쉽게 간판은 못 찍었다 _ 빨 계 떡 먹어 보고 매워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기에 난 항상 못난이 주먹밥 계 떡 이렇게 시키는데 다음에 가서 빨 계 떡 시키고 그 날 간판 사진도 찍어 와야 징... 요로케 휴대폰 충전기도 마련되어 있다 근데 선이 짧아서 충전하면서 핸드폰 못 만 짐... 그냥 가만히 충전만 해야 함 연예인들도 왔다 갔던 것 같다 ( 오호 저기 간판 보인 당 헤헤) 메뉴 고르고 계산대 가서 주문해야 하는데 선불이다 돈 내고 앉아 있으면 금방 음식이 나온다 못난이 주먹밥 이거 진짜 진짜 맛있다 내 입맛에 딱 맞아서 가끔 생각날 정도.... 그래서 라면 보다 이 주먹밥 말고 김이랑 마요네즈 뿌려 져 있는 왼쪽 주먹밥이 라면 이랑 훨씬 잘 어울렸어요 여 그래도 맛있음 너무 좋다 얼마만에 먹는 야식 라면인가 옛 맛 그대로 이긴 한데 어릴 땐 진짜 코 찔찔 땀 찔찔 흘리면서 먹었던 기억이나요 그때 먹었던 맛이 더 칼칼했던 것 같음 더 매운 단계였나 봐요 진짜 오랫만에 먹는 틈새라면 예전에 건 대점에서 한번 먹어 보고 그 뒤로 안 먹은 거 같은데.. 무슨 일인지 너무 땡겼네요 그리고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스팸 주먹밥 (3,500) 비주얼 터지는 틈새라면 스팸주먹밥은 필수 진짜 면발 제대로 살아 있고,, 콩 나물도 들어 있어서 해장으로 딱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매운 라면 홍대 틈새라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 넓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체인점이니 여러분들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 거에요 홍대 틈새라면 메뉴 / 토핑도 엄청 넣어 먹을 걸.. 이렇게 상차림이 완료됩니다 참치 마 요에 들어갈 법한 재료들이었고 가격은 2,500원이고 맛있었어요 오래오래 기다려서 드디어 냉 라면과 빨 계 떡이 나왔어요 비주얼이 행복하네요 빨갛고 매운 계란 떡 라면 틈새라면 은 라면의 종류도 김밥과 토핑도 종류가 다양해서 입맛대로 맞춰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 스팸 주먹밥 - 3,000원> 그리고 아주 아주 귀여운 스팸 주먹밥 옆 테이블에서 시켜 먹는 걸 보고 우리도 주문을 해봤어요 감기 기운 땜에 입맛도 없구 해서 무 턱 대도 걷다가 발견한 틈새라면 홍 대에 틈새라면 이 하나 더 생겼어요 빨 해 떡에는 홍합. 오징어. 콩나물.. 등 등 푸짐한 한 그릇이네요 정말 운전 잘한 드아 건 맨 경 최고 주차도 잘한 드아 최고 자가용이 있다면 참으로 오기 좋은 곳이 아닐까 싶었다 서울에서 주차할 데 찾는 것도 일이잖아요... 그런데 저 빨간색 빨 대가.. 안 예뻐 보여서 아쉬웠다 그리고 나는 디자이너밍키의 말에 홀려 같이 사 버린 미쏘 팔찌를 멋지게 찍어 보려 했찌만 실패 맘에 드는 군 미쏘 팔찌랑 함께 오래 있고 싶게 생겼다 손님도 정말 많았다 처음엔 자리가 없어서 겨우 앉은 자리에서 옮겼다 분위기 있는 척 사진 찍기 이 걸 찍기 위해 버려 진 29 장을 잊지 마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왜 이렇게 다 다운돼 보이는 사진만 멀쩡한 거니 leegunhee 그렇게 실컷 수다를 떨고 시간을 즐긴 뒤 몽실이는 갔다 일요일에 일하러.. 라 임 맞춰 본 건데 흠 냐뤼... 그리고 횬 디& 밍 키& 나는 틈새라면 을 먹으러 갔다 틈새라면 이 갑자기 땡겼는데 마침 딱 있었다 틈새라면 창 전점이라고 나오는구나 하루 안녕 하세요 앨리스입니다. 홍 대 매운 맛 집 틈새라면 50m NAVER Corp. 틈새라면 창 전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 우산로 148-1 상 세 보기 서울 마포구 와 우산로 148-1 070-8279-7111 매일 11:00 - 22:00 매장 입구 사진.. 요즘 까먹는군요 아 그리고 틈새라면 에서 지옥의 맛이 나왔다는 데.. 매운맛도 앨리스에 겐 맵기 때문에 도전하기가 겁이 났어요. 아삭 한 콩나물과 반숙인 듯 완숙인 듯한 계란 매운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틈새라면의 국물 꼬 들 꼬 책과 문화를 담는 잡지 : 서울 국제 도서전 2018 Chaeg THESEOULLive. 크으 홍 대에 생긴 틈새라면 기다렸습니다 다 틈새라면 은 매운맛 정도가 나눠 져 있는데, 매운맛 정도 순한 맛 - 신라면 정도↑ 중간맛 - 신라면 34 배 매운맛 - 신라면 67 배 매운 음식 좋아하는 저는 치즈 빨 계 떡 중간맛 토끼 동생은 치즈 빨 계 떡 순한 맛을 주문했습니다 홍대 매운맛 집 답게 매운맛의 3 배 더 매운 지옥의 맛 빨 계 떡도 있더라고요 엽 떡 오리지널을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역시 홍 대 라면 맛 집 답게 넘나 < 메뉴> 빨 계 떡 중간맛, 계 떡, 스팸주먹밥을 시켰습니다. 나 왔따 아 우리가 생각하는 스팸 맞습니다. 초밥 같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왔습니다. 프 랜 차 이즈 점은 가맹점 주 입장에서 큰 기술 없이 본사의 브랜드력, 영업력, 기술력을 통해 쉽게 오픈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요즘 소비자들이 워낙 유행에 민감하다 보니 한 번 시들 해지면 더 이상 회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늘 방문한 이 곳은 가게 사장님도 친절하고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인터넷에 물어보니까 집에서 봉지라면 끓여 먹는 것보다 훨씬 훨씬 x100 맛있다 길래 기대 잔뜩 하고 갔음. 오리지널인 빨 계 떡( 맵기 보통: 신라면 x3), 햄과 치즈가 추가된 치즈 부대 빨 계 떡( 보통) 그리구 매울까 봐 못난이 주먹밥까지 주문했다. 보다... 일단 두 번 다 신 안 갈 거고 맛있긴 함 하지만 가게까지 가서 라면 먹는 게 내 취향이 아닐 뿐이지 정말 맛있다 느끼는 분들이 아주 아주 많기 때문에, ( 같이 간 친구는 집 앞에 생기면 매일 간다 했음.) 제 포스팅은 참고만 해 주시고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