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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흥동에 오래 살던 사람들의 추억을 먹는곳입니다 먹거리가 많이 있지 않던 시절 150원때부터 먹었습니다 그 당시는 세명의 할머니가 나무로 만든 긴의자에 좁은 골목에 앉아서 먹었던 곳입니다 지금은 첫번째 할머니의 자손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두분의 할머니가 저의 입맛에 맞았는데 오래전에 몇년을 못갔다니 두분은 사라지고 욕쟁이 할머니만 남아서 가게확장하고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고 독점으로 장사하고 있습니다 ...

2018-07

맛있음

2018-07

옛날같진안은것같긴한데..좀짜진것같기도하고.. 그래도 맛납니다

2018-06

맛있지만 조금비싸다

2018-06

추억의맛 크으~~~

2018-05

옛날30년전추억으로먹는집 맛은달라졌어도 기본타는해요ㅋ

2018-04

예전보다 많이달아요 . 2년맘에갓는데 그걸레만두맛이아니라실망요 .

2018-04

일부러 찾아서까지 먹긴 그닥...

2018-04

옛날 맛은 아니지만 추억이 남아있어요.

2018-04

별로임

2018-02

너무맛이있다

2018-02

만두도 맛있고 떡볶이 국물도 제법이에여~

2018-01

대박집~!

2018-01

맛있다

2018-01

맛있어요

2017-10

예전엔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은 가격비싸고 맛도 없음

2017-10

옛날 그맛이 안남....하지만 추억에 한번씩 찾게되는 집

2017-07

시흥동에서 아주 오래 된 떡볶이집 운영하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운영함. 솔직히 예전만 못해도 중독성있는 만두. 가격은 떡볶이 치곤 비싼 편 카드결제시 양이 적은 게 단점.

2017-07

돈독 올랐음. 진심 70년대 할머니 세 분, 긴 나무의자에 쪼그려앉아 먹을 때부터 다녔는데, 추억만으로 찾아가 먹기에는 맛도 변하고 불친절함. 카드결제도 거부하거나 눈치주고 막말함. 이젠 안가고 싶다.

2017-07

추억으로 먹는거지. 일부러 찾아올만큼은 아니고.

2017-07

먹어본 사람은 계속찾는 기억의 맛

2017-07

어르신들이 하는 곳, 유명세에 비해 내 입맛엔 안맞음, 간이 너무 쎔.

2017-07

맛 분위기

2017-07

보통 입니다

20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