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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Google 번역) 정말 맛있는 스와시 나는 결코 전에 .. (원본) Really delicious su shi i have never before..

2018-07

이십년단골집

2018-06

초밥이 정말 맛있어요

2018-04

첫방문했을때랑 인상은 같았습니다. 6년만에 방문이지만 퀄리티도 다름없고 회크기도 매우 큽니다. 자주가긴 힘들지만 간혹 생각나는 그곳.

2018-04

30년된 집이라네요 한접시에 4천원 정액이지만 품질 좋아요

2018-03

가격이 좀 쎄고 손님 없다고 더 먹을거냐고 묻더니 가게 정리를 시작했다 시각이 8시...이 시간이면 여유있게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인데 남은 사케를 단숨에 들이키고 부랴부랴 쫓기듯 나와야했다

2018-02

나에겐 추억의 맛집

2017-12

일본의 백엔스시집 보다 못한 스시를 한접시에 4천3백원씩 받는 집... 별로임

2017-12

☆☆☆☆☆ 별을 다섯 개는 더 드리고 싶은 집! 사장님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2017-11

양질의 숙성초밥을 파는곳. 가계은 접시당 4300원.

2017-09

실한 네타의 씹는 맛이 좋음.

2017-08

다른데 절대 안가고 여기만 갑니다. 조금 비싼게 흠

2017-08

조용히 초밥맛 맛있게 음미할 마음이라면 추천합니다.

2017-08

두툼한 생선에 합리적 가격

2017-08

그럭저럭

2017-08

청어 드셔보세요

2017-08

보통

2017-08

일단 언니 사는 집도 세종문화회관 1분 거리지만 35년 된 아파트. 수돗물이 졸졸졸 답답하게 나오는. 종로 빈대떡 집도, 그 2 층 가을 카페도 광화문 재개발 때 생겨난 것이다. 4300원. 한 접시에 거의 2 점씩 나오는데 계절 따라 한 점 나오는 것도 있다. 암튼 염도와 촉촉함이 딱 좋다. 살짝 데친 꼬막과 막 절인 김장 김치 이것 또 환상의 조합이더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사진과 함께 보여 드릴게요. 잠시 저를 이웃으로 추가하시면 포스팅을 바로 받아 보실 수 있어요 광화 문 초밥 맛 집, 삼전 회전 초밥은 광화문 역 8번 출구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저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열한 시 반에 도착했음도 불구하고 좌석이 반이나 차 있었어요. 회전 초밥 테이블 앞에는 나무젓가락과 간장 등 기본 집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국은 직원분께서 가져 다 주세요. 광화 문 초밥 맛 집, 삼전 회전 초밥의 가격은 무조건 한 접시에 4,300원이에요. 방어와 참돔, 타 코와 사비부터 먼저 먹어 봅니다. 사실 광화문 삼전 초밥은 스시의 가짓수가 많지는 않아요. 광화 문 회전 초밥 집에서 저의 편향적인 스시 취향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저희가 이 날 광화문 회전 초밥 삼전 초밥 문가에 앉아서 그런지 신선한 회전 초밥들은 앞쪽에서 다들 집어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성게 알은 하나 따로 만들어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아주 씁쓸하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한 성게 알 초밥입니다. 참고로 성게 알 초밥은 한 접시에 하나 나옵니다. 1 접시에 4천 3백원이면 사실 갓덴스시의 한 접시 당 평균 가 보다 꽤 비싼 가격인데 다가, 몇 접시만 먹으면 3만원이 금방 되는지라 차라리 당주동 오가와 에서 초밥을 포장해서 먹는 게 더 좋을 수도 있거든요. 공연 전 빨리 한 끼를 먹을 만한, 또는 광화문 혼 밥 장소로 갈 만한 세종문화회관 맛 집을 찾으신다면 들러 보세요 :) 요새 맛난 스시집에 이자 까야에 간간히 다니기는 하지만.. 단순하지만 큰 기교 없이 내가 먹고 싶은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 두툼한 회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끔 근처 가면 갔던 추억의 장소에요 두 피스에 4300원 300원 인상 ^^ 이날 성게는 한 피스 토요일 점심인데 콜레라 때문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