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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스시긴 은 장안동 경남 호텔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점심에 방문. 메뉴. 점심 세트를 주문하였다. 장안동에서는 나름 잘 되는 초밥집인 것 같고, 나도 만족. 기회가 되면 스시긴 정식도 먹어 보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임산부쟈나 나는 해산물을 못 먹고 있쟈나 ` 깔끔한 내부 모습 이분이 그 요리 잘하신다는 동생이시네요 모듬 초밥이에요 친척 언니 소개로 다녀왔는데, 진짜로 스시긴 은 사랑이었어요... 튀김만 계속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 중간 중간 모밀도 같이 드시는 게 뽀인트 저희는 이렇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으로 장안동에서 만난 이유인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 금강산도 식후 경이라고 하잖아요 몰랐는데, 장안동이 마사지가 유명한가 봐요. 족 욕을 마치고, 드디어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은근히 방이 엄청 많더라구요 짝짝 짝 냉 모밀 5,000원인가? 회랑 초밥을 아주 양껏 먹진 못하니 냉 모밀로 먼저 배를 채워 놔야 한다. 기본으로 세팅해 주는 장국과 샐러드. 샐러드가 양 배추로만 되 있는 건 조금 아쉽다. 간장과 청량 고추를 같이 달였는지 고추맛이 알싸하게 나는 게 매콤해서 좋고... 장 새우의 비린맛을 잡아 줘서 맛있었던 것 같다. 하여 절 소환했다 지용 - 3- 저는 목요일이 쉬는 날이니 제가 가주는 센스 목요일 점심에 너무 많이 먹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초밥 집에 갔다지요 연어 롤 뒤를 이어 나온 특선 초밥 완전 완전 싱싱 해보이죵???? 알고 보니 경남 호텔 맞은편에 약속 장소인 초밥집이 있더라구요. 이번 주 주말에 부모님들 모시고 다시 가보려 해요. 바로 오늘 소개 드릴 장안동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스시긴 인데요. ▲ 매장 입구 보시는 것처럼 크기는 상당히 작지만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조금 늦은 시간 까지도 영업을 하시니 한잔 하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조림인데요. 다음에는 소주 한잔 하고 싶을 때 방문할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가와 비슷하게 모듭 초밥 (10p )에 만원이더군요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모밀 + 김 마 끼를 주셨어요 서빙하시는 분도 센스가 있으셔서 빠르게 갖다 주셔서 기분 좋게 초밥 먹었네요 소문이 나 있는 맛 집 중 한곳이더라 구요. ^^ 와 규 불 주문하면서 추가로 간장 새우 초밥 하나 더 이것두 서비스로 주신 참치가 들어간 샐러드? 암튼 생각지도 않았는데 참치가 들어가서 살짝 놀랐다는 2차로 와규불을 주문하고 먹고 싶었던 연 아 알 군함이 오늘은 없데요 맛있게 스시 먹고 나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 돌아왔네요 난 와사비를 못 먹어서 와 사비를 빼달랬 는 데 와사비가 들어 있는 접시랑 바꿔 주고 락 교도 신선하지 읺 았당... 하고 검색도 해보고 의사 선생님께 물어봤는데 검색시에는 먹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의사 쌤은 날것은 왠 만하면 먹지 말라고 하더라 아주 아주 맛나게 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