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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주머니의 말투가 퉁명스럽긴 한데 손님들 많이 챙기십니다. 음식점은 세지 않고 순한게 건강식을 잘 먹었다는 느낌입니다

2018-06

맛은있는데 주인할아버지가 매우 퉁명스럼

2018-05

부모님 모시구 갔다가 주문부터 잘못받은 직원 무대포루 자기가 맞다구 쌩까구 가버리구~ 직원들 무셔워서 어디 밥먹겠나 ~!! 부모님. 모시구 간거 아니믄 한마디. 하는건데~~쩝~~!!!! 식당은. 써비스가 기본 아닌가~~ 요즘은 직원들 갑질이. 더. 심한가보다 그런서비스루. 무슨~~@@ 블로그보구. 보쌈먹구싶어간건데~ 연밥정식만 5인분나와서. 목메가믄서~~헉~헉~더군다나. 음식맛은 더더욱 별볼일읎구~1시간이나. 걸려서 찾아간식당. 뭐하나 만족스러운게. 없네~~너무나 실망만 안겨준 식당였다 다시는 안가구 싶은 식당임.

2018-05

깔끔해요

2018-05

맛있는 연잎밥

2018-04

그런대로 연꽃피는 계절에는 좋을듯함

2018-03

여자들이게 좋은 메뉴인 듯(개인 의견)

2018-03

비싼 음식값에 걸맞는 맛이 아님

2018-02

가성비 만족. 좋아요. 친절해요.

2018-02

창렬중의 창렬임 양 적고 연잎밥도 반의 반 공기에 명태 양념도 제대로 안된 것 그것만 한마리씩 나오고 나머진 엄청 짠 음식들 만 나와연 고기는 안나오니 기대하지 마시길 참고로 한 사람당 만오천원임 그 돈으로 무한리필집이나 뷔페가길 추천함

2018-01

점심 연잎밥정식을맛있게먹고왔어요

2018-01

맛있는 명소

2018-01

연밭 정식 1만 5천원으로 음식맛과 가성비 매우 우수..명태한마리가 앞권임. 점심이나 저녁 추천! 사장 및 종업원 고객 대응 서비스도 우수. 단점은 주말 양평으로 집입시 차량 정체 심하고 주차공간 좁음.

2017-11

그냥 그냥

2017-11

연밭정식은 물론 모든 음식이 좋은 곳이다. 식사 후 커피한잔과 함께 주변 저수지를 둘러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7-11

낫배드

2017-11

부모님 모시고 오면 좋을듯!

2017-10

비오는날 연잎밥과 바깥풍경의 조화가 좋아요

2017-10

건강한 맛. 셋이서 연밭정식(15,000원) 2개, 해물순두부(8,000원) 1개 주문하니 양이 적당했다. 연밭정식에 나오는 명태찜 간이 간간해서 좋았다. 주차장이 있는데 주말에는 복잡했다.

2017-09

맛있게 잘 먹었어요

2017-08

연잎을 볼수있고 식사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

2017-08

대실망

2017-08

사람많음. 맛있으나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님

2017-07

음식이좋으나 저녁7시30분까지 영업함 가격이 조금비쌈

20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