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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좋은 전망, 커피 및 음식 (원본) Nice view, coffee and food

2018-07

인생커피

2018-07

비싸지만 뭐 리필도 되니

2018-07

고풍적이고 오래된 커피전문점에서 스테이크 코스도 먹고 닥터만의 커피박물관도 둘러보고 금요일엔 금요음악회도 보고

2018-07

커피도 훌륭하고 식사도 맛있다. 거기에 멋진 뷰까지!

2018-07

음식과 서비스는 그저 그렇지만 분위기는 정말 최고! 뷰가 멋있다. 금요음악회가 기대된다

2018-07

예전 분위기가 많이 퇴색됬음

2018-07

음식은 그냥 그런데 분위기와 경치는 정말 멋있습니다^^

2018-07

근처 다른곳을 많이 가보지 못해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시설이 약간 오래된것 말고는 친절도 조망 등등 좋았고 음식도 만족스러웠어요

2018-07

커피를 제대루 접할수 있는 곳이에요^^

2018-07

No pet coffee shop. 가끔 음악회 함. 입지가 좋아 차 한 잔하고 자전거 타고 좋음.

2018-07

분위기 좋고 친절하긴 한데 커피값이 비싼 편. 가족들 나들이 보다는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적당한 듯.

2018-07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클래식음악을 즐길 수는 있습니다. 단, 음료와 음식의 가격이 품질에 비해 매우 비쌉니다. 과시적 소비가 아닌한 속이 상할 수 있어요. 주변에 더 좋거나 동등한 수준의 풍경전망과 분위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수긍할만한 가격대의 카페 여럿 있습니다.

2018-07

(Google 번역) 애완 동물 커피 숍 / 가끔 라이브 콘서트가 열리지 않습니다. (원본) No pet coffee shop / occasional live concert held.

2018-07

커피 맛과 뷰가 좋음

2018-07

뷰가 예쁘고 음식 맛도 평타

2018-06

드립커피도 일품이고 클래식 음악 사운드가 아주 좋아요

2018-06

매우 유익함 친철 깨끗 유익

2018-06

강가의 한적한 맛집

2018-06

비쌉니다.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음식이 특별히 맛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종업원 옷도 깔끔하지 않은 걸 봐선 관리도 조금 어설픈 거 같습니다. 한번쯤 가볼만은 하겠지만, 도처에 풍경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8-06

비싸다 에잇...

20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