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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서 먹는데 탕수육이 엄청 딱딱했음.. 일부러 노리신건가 군만두는 맛났음. 자장면은 나한텐 좀 싱거웠음

2018-07

볶음밥은 손가락에 꼽고... 요리도 발거락까지 쓰면 분명 순위권이다.

2018-06

동네에서 이 정도면 준수하다 수준. 찾아올 정도의 맛집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도 노포의 맛이 있어서 뭔가 정겨워요.

2018-05

나에겐 평범한 중식집. 오래 되었다는거.

2018-05

예를들면 지금 탕슉을 먹고 배를 더 채우고 싶은데 매운맛의 무언가를 먹고 싶슾니다라고 말하면 이런경우는 이거 저런경우는 저거 현재 이걸 드셨기 때문에 저걸 추천~! 이라고 얘기해 주시는 친절함!!!! 기본기도 좋음

2018-05

볶음밥이 맛있음

2018-04

쫌 비싸네...

2018-04

볶음밥 짜장면 맛있어요

2018-04

볶음밥 양은 작지만 계란후라이와 짜장과 밥의 조합은 최고입니다!! 적극 추천이요!!

2018-04

볶음밥으로 유명한데 유산슬이나 사천탕수육도 맛있었어요. 테이블이 많지는 않고 좀 다닥다닥 붙어 있는게 좀 불편합니다. 오래된 식당이라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꾸준한 맛집같은 분위기가 나름 멋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그리 비싸지는 않아요.

2018-04

중국사람이 한다는데 맛은 감동적이지 않았어요

2018-04

볶음밥이 아주 맛있는 중식당.

2018-04

(Google 번역) 중국어 - 한국어로 운영되는 중식당. 음악은 없지만 마포 역 주변의 적절한 중국 요리. (원본) Chinese restaurant which are run by Chinese-Korean. No music, but proper Chinese dishes around Mapo-station area.

2018-04

공덕 맛있는 화상집. 항상 2차로 찾게되서 아쉽네요.

2018-03

칠리탕수육

2018-03

볶음밥만 맛있는 것 같음.

2018-03

맛있음

2018-02

달걀 후라이가 올라간 볶음밥이 옛 중화요리 집의 향수를 생각나게 합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간 삼선볶음밥도 맛이 좋습니다. 탕수육과 찹쌀탕수육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음식의 양도 푸짐하게 나옵니다. 단지 직원들의 손님접대 서비스는 부족한 편입니다.

2018-02

볶음밥이 워낙 유명하여, 점심이 지난 시간 찾아가보았습니다. 고슬한 볶음밥 퀄리티가 괜찮기는 하나, 대외적으로 절대맛집이라 소문난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동네에서 꾸준히 오래가는 중국집의 볶음밥과 큰 차별성은 없다고 봅니다. 양도 일반 중국집에 비해 약간 적습니다. 손님 개의치 않고, 종업원분들이 매우 매우 큰소리로 소리칩니다. 특히 사장님 아드님이 홀매니지를 하시는듯 한데, 엄청 큰 중국어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식사중 대화에 차질이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일부러 찾아갈 생각은 없습니다

2018-02

가성비 좋고. 맛이 일품임.

2018-02

최고의 불맛

2018-02

맛있음

20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