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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커페 맛나요. 가성비 좋아요

2018-03

산미 강한 아메리카노 파는 곳. 원두를 선택할 수 있어 산미없는 커피도 있음. 다만 포인트 적립율이 너무 낮은듯!! 옆집은 10번가면 1잔인데 여기는 한 20잔 마셔야하는거같음

2017-10

맛나용

2016-08

느긋하게 일어난 오늘, 토요일. 밥은 먹어야 겠는 데 새로 하긴 귀찮고 시간도 애매하고 커피는 또 그냥 땡기고 그래서 친구랑 함께 학교 뒤 카페 겸 밥집 카페 115로 향했다. 카페 115 서울 특별시 동대문구 천장 산로 38 상 세 보기 위치는 여기. 학교 뒷문으로 나와서 맛거리 골목( 자칭 )으로 가면 된다. 추억의 도시락+ 아메리카 노 친구는 추억의 도시락+ 아이스 아메리카 노 (7500 )를 주문했다. 메뉴가 잘 안 보이는데 비싸지 않았다. 그리고 카페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다. 이런 테이블에서는 단체로, 혹은 개인끼리 와서 합석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한 돈 김치 볶음밥이나, 소고기 카레, 비빔밥, 곤드레 볶음밥도 팔고 있어요 아무래도 카페이다 보니 식사에 음료를 꼭 제공해 주는 것 같네요 요기 밥과 국은 정식을 시켰을 때 먹을 수 있어요 카페 115 서울 특별시 동대문구 천장 산로 38 상 세 보기 외대맛 집 후문에 숨겨 진 카페 115st 곧 개강하면 캠퍼스에 가득 할 꽃다운 새내기들을 위한 외대맛 집 포스 팅 >.< 외대 대표적인 맛 집들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지만 일단 오늘은 외대 후문에 위치한 아기자기 한 카페 115st 을 소개하려 구해요 엄마랑 밥 버거 먹기는 좀 그러 챠나 여...... 뭐 먹지...... 갑자기 떠올랐다 모 친구가 " ....CAFE115...... 일요일..... 브런치....." 라고 한 3년 전에 말했던 걸 고마워 kokopotter 혹시나 해서 가보았다 열었다 좋아 일요일에 여는 가게가 제일 좋아 너무 가까이 있어서 굳이 맛 집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 치만 없으면 섭한 까페 115 사랑해요 밥도 팔고 커피도 팔아요 맛은 상상하시는 맛 그대로 입니다 Cafe 115 외대 후문에 위치해 있는 카페에요. 식사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밥 먹으러 여기 자주 들리는 것 같아요. 특히 저기 토스트가 기가 막히게 맛있게 나오더라구요 감동적인 오므라이스는 아니었다 힁.. 다른 거 시킬 굴 게장 정식 만원 훌륭 행..... 저 귀여운 고래 그릇 계란찜 일본 가정식 느낌의 한국 가정식 느낌? 50m NAVER Corp. 렌즈 스토리 동덕 여대 점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1길 23 상 세 보기 이 건물 2 층에 제나 키친 간판 보이 실 거에 요 :) 학교가 간만에 날이 좋았다 왠 일로 예종이 따듯하고 맑고 참 신기했다 50m NAVER Corp. 바이트 미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 월로 1길 31 상 세 보기 좀더 걸어서 딸기 올라간 브라 우니 릉 뿌시러 갔다. 생각보다 브라우니가 작아도 너무 작았지만 꾸덕하고 쫄깃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작 으면 살도 덜 찌고 좋지^ ㅅ^.. 서로를 보면서 ' 저 딴 게 재밌을 까' 하는 생각이 안 그러려고 해도 워낙 취향과 관심이 반대라 그런 생각이 든다. 테이크 아웃 일 때 원 플 원 혹은 50% 할인 이건 좋당. 밥반찬도 판다. 양 / 적당함 성인 남자에 겐 조금 적을 듯 총평/ 데이트할 때 가기 좋은 집. 분위기가 예쁘다. 정말 여기 메뉴 중에서 3-4 가지 빼고 다 먹어 본 듯 친구가 놀래. 2010년에 서로 알게 되 서 벌써 3년이 지났네요. ▼ 브런치 셋트 ▼ 카레라이스 ▼ 비빔 밥 ▼ 동글동글 귀여운 주먹밥 세트 각 메뉴에 나오는 샐러드가 포인트 가격은 6-7 천원 때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맛이 깔끔합니다. 한국 외대 홍보대사 새로 미 17기 배수 연 입니다 같이 간 친구는 1접 시 제한 인줄 모르고 두개 가져왔다가 남기면 절대 안된다는 사장님의 경고를 받았어요.. 별다른 반찬이 나오지 않아서 배불리 먹진 못한 것 같아요... (8000 원) 되게 심플하고 양도 적어서 실망했었는데 막상 먹으니깐 딱 배부를 양이였구, 싱거울 수 있는데 스팸이 짜서 간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주로 식사시간, 특히 점심시간에 찾아가서 매번 붐벼 정신이 없었지만 식사시간을 피해 빠르거나 늦은 식사를 하고 여유를 즐겨 보고 싶은 집, 다양한 메뉴와 무난한 맛으로 무난하게 생각나는 집이다. 전 그저 딸기 밀크 쉐이크를 시켰을 뿐이고 딸기 밀쉐 맛 괜찮았어요 어서 한약을 다 먹어야지 밥을 해결할 수 있는 카페라는 점은 너무너무 좋지만( 혼자와 서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인테리어와 분위기) 가격이 ... 보통 메뉴는 밥 종류로 고르시려면 최하 6천원 13000원 정도 메뉴까지 있는 것 같아요 카페 115의 외관이에요 한다 그 치만 맛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