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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불친절하고 공기가 넘 안좋아요 더울때 가면 땀이....

2018-07

안양일번가 제일의 갈비집

2018-07

가성비진짜짱입니다.반찬류도 여느 고급식당못지않고 특히 껍데기는꼭드세요. 돼지갈비일인블11000원에 후식 냉면도 추고 가성비 짱짱입니다

2018-07

20대의 젊은 친구들은 갈만한 곳인지 몰라도 옛날(10여년전)의 하동갈비를 생각하면 많이 실망입니다. 힘들어도 제대로 장사하던 집인데 지금은 아닌듯.

2018-04

초벌구이가 되어 나와서 먹기 편해요. 고기 주문하면 입가심 냉면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2018-03

딱 그가격의 맛

2018-03

맛있어요. 맛보기 냉면도 주네요 ㅎㅎ

2018-02

평범한 갈비집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물냉/비냉 서비스로 반전을 꾀했다. 고기맛은 일반 갈비집과 비슷하다. 서비스가 괜찮다.

2018-02

(Google 번역) 가게의 오뽀지이 좋습니다 (원본) お店のオポジがいいです

2018-01

양념게장 써비스 최고~~~^^ 고기드시면 냉면 써비스 ~~~^^ 감사합니다 ~~~^^ 대박나세여 ~~~♡♡

2017-11

가격대비 좋은곳. 맛도 있고 기본반찬도 많이 줘서 좋음.고기먹으면 맛보기 냉면도 서비스

2017-08

괜찮은 맛..

2017-08

싸고푸짐함

2017-08

가격저렴하고 푸짐한곳

2017-08

비싸

2013-08

숯으로 굽는 고 깃 집이라 1 차적으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멜 젓 삼 겹이라고 앞에 적혀 있어서 들어갔는데 한참을 안주 셔서 여쭤 보니 갖다주셨어요. 제가 맛봤던 단, 양념으로 된 갈비이기에 자주 뒤집어 주지 않으면 숯 검댕이 가 되어요. 고기를 먹고 나면 후식 냉면도 나오니 굿 굿 회식장소로도 좋고 모임장소로도 좋을 듯합니다. 초벌을 해서 나왔기 때문에 많이 익히지 않아서 금 세 익어서 빠르게 먹을 수 있음 으 히 힛 이제 다 익었으니 나는 고기와 쌈을 매우 사랑하는 여 자니까 종류대로 다 싸서 먹어야지 세 번째 상추 무 쌈 가장 기본 적인 쌈이니 당연히 맛있음 네 번째 치커리 상추쌈 당연히 짱맛 있음 어뜩..... 진짜 다 맛있음 막 너무 야들야들 한 양념 갈비의 식 감은 아닌데 찰진 고기 느낌이랄까??? 적당히 달아서 질리지도 않은 것 같음 진짜 500g 삽시간에 헤치우 고 이제 나는 생갈비 살도 땡기니까 입가심으로 먹어야지 셀프 바 있어서 모자라면 퍼 오면 됩니다 참숯으로 돼지 갈비를 구우며 초벌을 하기 때문에 양념이 진하게 베어 있다. 1 인 분 양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이 모든 것이 1인 분에 6천 원이에요 가격 대비 가 성비 짱 짱 갈 때마다 찬들이 달라서 더 좋은 거 같아요 하동 갈비 영업시간이랑 위치입니다 ^^ 간만에 고기 좀 흡입 해보 까요?? 예전엔 겨울철에 김치 칼국수가 나왔었거든요 맛있는 식사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월 어느 날 처녀 총각이 던 퉁 스팸 친구들도 어느새 애기 엄마, 임산부, 유부녀 등이 되었다 올 만에 안양 일 번가 하동 갈비 50m NAVER Corp. 하동 갈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39번 길 56-10 상 세 보기 안양 일 번가 고기 집 중에 젤 좋아하는 하동 갈비 가격도 착하고 반찬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음 > < 특히 갈비가 넘 맛있어서 갈비 땡길 떄 자주방문하는 곳 :) 반찬이 이것보다 더 많은데... 사진이 다 어디 갔을까 ( 근데 분명 배불렀는데 냉면까지 남김없이 다 먹었다 능 거 ) 밥 다 먹고 어 딜 갈까 헤매이던 중 발견한 보드 카페 안양 일 번가 보드 카페 네로 50m NAVER Corp. 네 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39번 길 36 4 층 상 세보기 보드 카페는 처음 오는 듯 했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놀랬다 그래도 요기는 자리가 넓어서 7명인 우리들도 다행히 같이 앉을 수 있었다 음료수도 주문할 수 있다 음료수도 생각보다 양도 많고 넘 맛있었다 하리보 젤리는 서비스 근데 왜 이리 맛있니 > < 네 로 보드 카페에는 고양이들도 있다 두 마리인가 본 거 같은데 뭐 딱 히 사람한테 오거나 하진 않았다 사진이 넘 예쁘게 생긴 고양이 ♡ 다들 모여 앉아 보드게임 삼매경 그 와중에 할 리 갈리 왜이리 재밌지 여기서 한 시간인가 두 시간 잼 나게 놀다가 생일 파티하러 호프집으로 이동 보드게임하느냐고 출출 해진 우리는 안주를 3개나 1월 생일인 나랑 2월 초 생일인 구깝이랑 같이 생일 파티 내 얼굴은... 지 못 미하게 나와서 케익으로 가림 다같이 사진한 방 찍고 술 먹기 시작 임산 부인 나는 쿨 피스 하나 시켜서 먹고 ... 술 안 먹는데 여기 앉아 있는 것도 곤욕 언제 술 먹을 수 있을까....? ^^ 게다가 호텔 주방장까지 하셨을 정도로 요리 실력도 출중하시다는 소문. ( 헉 혹시 그 외모에 울 딸이?) 암튼 암튼 앉은 자리에서 요리하고 있는 모습을 찍었는데 뭔 불 쇼를 보는 것처럼 불꽃들이 확 사진은 약하다 약해. 옛날 상호명이라 아주 친숙한 진배 키친 로고도 보이네요. ' 닭고기 덮밥' 사실 이름은 정확하지 않아요. 한 입 베어 무니 배부른 것도 잊을 만한 맛 가뿐 히 만두 해치우고 덮밥이랑 짬뽕까지 싹 해치웠네요. 아궁 배부르다. 다른 곳보단 저는 저렴 하다고 생가해요 비싼 돈 주고 먹어도 내입에 안 맞으면 얼른 얼른 구워 라 낄낄 돼지 갈비는 엄청 노릇노릇 하게 먹어야 제맛인 거 아시 쥬 ? 다 굽고 더 상세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 배고팠어요 먹을 땐 먹는 게 먼저 여서 초벌해서 그런지 엄청 연하고 맛있어요 비 냉보단 물 냉이 최고 양도 딱이고 너무 칭찬만 있나요 ? 전 어제까지 일하고 3일 열심히 먹을 준비 하고 있답니다 제가., 전엔 가격도 저렴했던 거 같은데 돼지 갈비가 100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언제부터 인진 모르겠어요 여기서 부터는 주문하자마자 바로 올려 주시는 기본 반찬 입니다. 고기고 기 양념 돼지 갈비 2 인분을 시켰는데, 초벌구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초벌로 구워서 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익히는 시간이 짧아서 굿 굿 요건 다 먹고 나니 후식으로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