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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박중현 회장 잘하고

2018-06

음식값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2018-04

동태찌개를 2인분시켜서 먹었어요 양이 너~~~무. 푸짐해서 놀랐고요 맛또한 끝내주었고 돌솥밥을 주어 또한번 놀랐어요 강추합니다

2018-03

깨끗하고 친절하고 정결한 음식을 제공하는 자그마한 식당이다.

2018-03

4000원 백반의 푸짐함. 청량리역 근처에서 밥먹을 때 자주 찾게되는 곳

2017-09

밥도둑으로 생선 구이가 짱이기에 너무 만족스런 메뉴 돌솥 밥을 주는데 백반이 4천원.. 엄청 싸다. 보통 식당에서 돌솥 밥 주문하면 2천원 사람이 엄청 많은 첫 번째 이유는 가격인 게 분명했다. 찌개, 탕부터 덮밥 그리고 조림까지 많은 식사가 있는데, 그냥 기본 찬만 나오는 백반을 먹어도 되고 식사류 중 골라서 시켜 먹어도 되는 시스템이었다. 살짝 삼치 구이 시킨 게 후회가 될 뻔했다.. 이렇게 다양하고 푸짐하게 반찬이 나오는데 돌솥 밥까지 단돈 4천원이라니.. 다른 반찬들 먹기 전부터 남도 식당 100점 외쳤다. 예쁘게 포즈 취해 주시는 센스 엄마는 육개장을 시켰다. 밥도 맛있게 먹고 청량리는 다 보고 온 기분이다. 청량리 역하고 근접하게 위치하고 있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식당 이에요 청량이 먹자 골목 맛 집이 유명한 이유가 바로 11가지 반찬이 제공된다는 것인데요 게다가 요 반찬들이 수시로 바뀐다고 해용 꽁치 조림, 생선 구이, 나물 무침, 조림, 각종 김치 등 등등 맛 좋은 반찬들이 제공된다니 넘나 :> 제가 평소에 이곳저곳 맛있는 곳 많이 다니면서 글을 썻 는데 생각해 보니깐 저희 동내 근처는 자주가 서 그런지 맛있어도 글을 쓴 적이 없더라구요 제가 어릴 떄부터 저희 동내 라 근처에서 밥 많이 먹었지만 유독 경동 시장 쪽 청량리 맛 집은 옛날 느낌 나서 색다른 거 같더라구용 몇 년 전에 여기 처음 올 때만 해도 청국장을 안 좋아하는 저였는데 그때도 청국장은 먹었는데 냄새는 꼬릿해도 느껴지는 맛은 있더라구요 당 보기만 해도 매콤 칼칼해 보이죠? 칼칼합니다 생각보다 더 칼칼하기 때문에 겨울에 오면 다들 이것만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세월 너무 빠른 고 벌써 직장인이라 니.. 청량리에는 맛 집 골목이라고 해서 맛 집들이 참 많은데 그 중에서도 청량리 맛 집이라고 손꼽히는 곳에 왔답니다 반찬은 수시로 바뀌고, 특히 야채 종류는 계절에 따라서 수시로 바뀌는 집 이래용 퀄리티 높은 반찬들 저희 둘 다 입이 까다로운 편인데 청량리 맛 집에서는 마음 놓고 젓가락질을 요 퀄리티 높은 반찬들 덕에 티비에도 방영된 맛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늘 복작복작 맛 집 스케일은 남 달아요 갈치 조림 등장에 숱 가락 들고 소리질러 낙지도 한마리 툭 올라가 있습니다 따신 물 속에 담가 익혀 주구요. . 밥이 부족하다면 밥 또한 밥솥에서 리필 가능하니 백점 만점에 만점 청량리 맛 집 맞죠? 봄. 한 장 더 찍었네. 그럴 때 제가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백반은 4000원이였지만 왠지 메뉴에서 따로 시켜야 할 것 같은 느낌 오빠는 순두부 찌개, 나는 청국 장찌개를 시켰어요 주말인데도 사람이 없고 한적해요 보물 같은 곳을 찾은 것 같아 넘 기분이 좋네요 재래시장 맛 집들이 요즘 많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안주는 따로 있구요. 노릇노릇 맛나게 구워 주십니다. 밥 한 끼가 메뉴 별로 4천 7천원 이면 맛볼 수 있는 청량리 맛 집 대표하는 남도 식당 이보다 좋은 곳이 어디 있겠어요 남도 식당 손맛과 정성이 가득 하니 청량리 역 맛 집 추천 할 수밖에 없답니당 가격대 보면 다들 깜 놀 하실 꺼예요 밥 위에 한 덩이 무심한 듯 툭 올려 먹음 세상 맛있어요 후 후후 먹고 먹어도 자꾸 땡기는 이 맛 크 거기에 순두부 찌개 까지 합체해 주면 최강 백반 조합 탄생하는 거죵 후 후 후 얼큰하면서 뜨끈한 국물 덕분에 먹을수록 자꾸 땡기고 보 드르르 르한 두부가 세상 매력 있어요 ♡ 50m NAVER Corp. 남도 식당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37길 18 상 세 보기 매일 09:0022 :00 연 중 무휴 저 이웃 님 들이 추천해주셨던 청량리 맛 집 다녀왔는데요, 여기 밥이 돌솥 밥이라는 건 들었어도 직접 보니까 진짜 너무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