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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푸짐한양 과 맛있어요~~ 주차 불가능~

2018-08

맛은괜찮은데 너무기다려야됨...

2018-08

얼큰한칼제비 맛남 겉절이도 짱임

2018-08

그냥저냥 먹을만 함. 웨이팅을 해야 했지만, 다시 가서 먹고 싶지는 않음

2018-08

맛있는데 얼큰이 생각하시는거보다 맵습니다~ 참고하세요!

2018-07

얼큰해요

2018-07

얼큰메뉴 정말 맜있어요~ 튼실한 바지락만 먹어도 너무 맜있네요^^

2018-07

해감이 안되서 돌나와서 안가려구요

2018-07

맛그냥 칼국수맛

2018-07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맛은 있어요

2018-07

줄겁나길다 기다려서 먹을맛은아니다

2018-07

기대를 해서 그런지 무난함 음식이 너무 늦게나오네요

2018-06

기다린만큼 맛있어요

2018-06

찡짱맨

2018-05

맛은 굿 허나, 오픈형주방인지라 가감없는 설겆이 상황은 으윽...눈을 감음되것쥬

2018-05

누가 뭐랄 것도 없이, 서로 허기진 배를 부여잡으며, 이 근방에서 끼니를 해결하자는데 합의 익숙한 동네가 아니라 아는 맛집이 없어서 '금천 남문시장 맛집'을 검색했더니, '순댕이네 얼큰수제비'라는 <백종원 3대천왕>에도 나왔다는 맛집이 바로 지척에 있다는게 아닌가. 특이하게도 매장에서 식사를 하건 포장을 하건 이렇게 선주문 후에 웨이팅을 해야만 했는데, 미리 조리해두면 쉽게 퍼지고 국물이 걸쭉해져버리는 칼국수/수제비의 특성 때문에, 순댕이네 얼큰수제비에서는 주문이 들어간 뒤에 바로바로 조리를 하시는 것 같았다. ° 독산동맛집 - 순댕이네얼큰수제비 ° 친구가 알려준 맛있는 칼국수집 언니들과 함께 날잡아 일찍 가봤지요 백종원 3대 천왕 방송이 나간 지도 1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를 먹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으로 가게 앞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를 추천하는 이유 면발을 족타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반죽을 만들어 확실히 다른 집보다 쫀득하면서 맛있다.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의 아쉬운 점 독산동에서 워낙 유명한 곳이면서 방송까지 타면서 한번 먹기가 전쟁에 가깝다. 백종원의 3대천왕 뿐 아니라 생생정보통에도 순댕이네 얼큰수제비에는 이 겉절이가 진짜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오bbbbbb최고에요 재료가 소진이 되면 빠이빠이 하신다는...... 독산동맛집 순댕이네 얼큰수제비 는 sba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맛집 입니다 독산동맛집 순댕이네 얼큰수제비 에는 바지락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 정말 시흥사거리 헬스장 데이원휘트니스 회원님들 꼭 한번 가보십시요 맛있는 면이 맛있는 국물이 땡길때는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쁠것 같지 않네여^^ 독산동맛집 순댕이네얼큰수제비 맛집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식사후 운동은 시흥사거리헬스장 데이원휘트니스 시흥사거리헬스장데이원휘트니스순댕이네얼큰수제비순댕이네독산동맛집백종원3대천왕맛집 지난 주말 백종원의3대천왕 을 보시고 엄마손만두 와 바지락칼국수 를 드시고 싶다고 하신 어머니를 위해 이번주 두곳을 다 방문하고 있네요. 오늘은 독산동에 있는 순댕이네얼큰수제비 갔습니다. 순댕이네얼큰수제비 양과 맛 둘다 굿이였네요. 아직 네이버지도에 없어 순댕이네얼큰수제비 있는 골목임 토요일, 이전 부터 가고 싶었던 독산동 순댕이네 얼큰 칼국수를 가기위해서 주말에 미술관 간다는 J씨를 유혹(J씨는 일단 독산동 출신) 방송에 출연(3대천왕) 한 집이어서 11시나 10시 30분에는 만나야 한다고 했으나, 11시 30분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토박이 말을 믿고 11시 30분 식당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 약속 시간 10분전 11시 20분에 도착해서 받은 번호 40번... 시간을 기재하고 번호를 말하는 것을 반드시 기억 해야 한다... 한번 먹은걸로 만족^^ 줌바타의파워일상 순댕이네얼큰수제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160-17 / 852-3670 10:3017:30 (재료소진 시 바로 종료) 일요일휴무 / 주차 : 매장 앞 몇 대 정도 얼큰한 국물에 칼국수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수제비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좋았던 곳이었는데 포스팅을 미루고 있던 중 모 프로그램에 나오고 다시 찾아 갔다가 당분간은 먹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