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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너무 좁아요. 튿히 이마트에 붙어 있어서 더 혼란스러워요. 그래도 주위에 스타벅스가 없어서 자주 찾는 곳이죠.

2016-08

좁고 이마트 입구에 있어서 다른 스타벅스에 비해 그닥 발길이 가지 않는다.

2016-08

좁아서 구색만 스벅

2016-08

작아요

2016-08

평소 가보고 싶던 태 릉 입구 근처 카페 커피 맬 러드 다녀왔어요 이번 주말에 야외에 나가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V20 사진 일반 VS 광각 모드 비교 포스 팅하다 보니 카페 맬 러 드 소개할 려다가 핸드폰 사진 후기 쓰고 있는.... 오늘은 맬 러 드언니가 없었지만 맬 러 드언니의 취향은 완전 저에 겐 취향 저격이예요. 뭔 가 하나부터 열까지 주인 분들의 센스가 넘치는 거 같아요 이쁜 모습을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 서울 중랑구 묵동 166-5 02-977-2217 제가 검색으로 찾아낸 쏙 맘에 드는 카페 요기에요. 커피 맬 러드 coffee mallard 위치가 진짜 애매해서 이 동네 사는 친구도 첨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드라이플라워도 이쁘고 소품들도 이쁘고 저도 담에 참고해서 집 좀 꾸며봐야겠어요. 드라이플라워 저도 시도 해볼까요? 이렇게 안되겠죠? 직접 초코렛 중탕해서 만드신 거에요 촉촉한 맛이 최고 안먹느다는 빵 커피 맬 러드 수제 브라 우니 보더니 맛있다며 다 먹네요 이 코너도 너무 좋았지. 그냥 땅콩을 대충 뿌려 놓은 것이 아니라, 땅콩을 갈아서 우유와 함께 얼리고 그 걸 또 갈아서 내놓는 것 같은, 엄청 부드럽고 고소한 맛. 카페 커피 맬러드를 가게 된 계기. 지금은 사라진, 한 때 내가 너무 사랑했던 태 능 푸른 동산. 이스턴 캐슬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었다. 이제는 위에 언급한 내가 좋아하는 시설이 다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 힘들거나 각박 해지면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결과는 대박. 단순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킨 포크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 인테리어. 작은 소품 하나도 무심히 놓인 것이 없는 것 같은 섬세함. 내가 너무 좋아하는 " 당신만이 가진 특별함" 이라는 문구가 적힌 아트 피스. 따뜻한 빛이 쏟아지는 입구 쪽 테이블. 마지막으로 주문하는 것마다 만족스러운 메뉴. 특히 카페 모 카와 직접 만든 스콘이 맛난 곳. 같이 있어도 좋고, 그냥 조용히 멍하니 있어도 좋은 곳이다. 서 내 기억으로는 그 이후로 두 번 인가를 더 갔던 것 같은데, 마지막 기억이 좀 안 좋았었다. 늘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인데, 다시 날이 따뜻 해지면 남편 손 잡고 가서 카페 모 카랑 스콘을 꼭 먹어야지. 주택가 골목길에 있어서, 주차 공간은 없는 듯.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쉬는 날이 있기 때문에, 가시고 싶을 땐 전화를 한 번 해보고 가는 것이 좋을 듯. 최근 매주 가고 있는 우리 동네 카페 전혀 카페가 있을 만한 곳이 아닌 동네 골목 안에 있어 더 좋아요. 빙수 7천원 대 청포도 쥬스는 5천원 대 ( 사진 속 내 남자의 팔뚝 심 쿵) 첫맛은 엄청 고소해서 중간층까지 는 맛나게 먹다가 3분의 1 쯤엔 좀 질리긴 해요 칼로리 조심 둘이 하나 시키는 거 추천 이요. 커피맛도 상당히 좋았어요. 안에는 생각보다 넓었다 메뉴는 이렇게, 종류가 많았다. 그래서 처음에 마셨을 때는 시럽 안 넣어 주신 줄 알았당 플라워 카페 좋아하면 꽃과 식물들이 많아서 여기도 가 볼만 한 것 같다 다음에 가면 케이크도 먹어 봐야지 :) 제가 앉은 자리 위에는 요렇게 예쁜 꽃들이... 캬 아아 아 힐링 힐 링.... 제가 시킨 당근 케이 트와 카페라 떼가 나왔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으니까 직원 분이 가져다주셨어요 깔끔하고 풍미가 좋은 더치 커피를 사무실에서도 즐기세요 황량한 골목에 이런 예쁜 카페가 숨겨 져 있다니 크진 않지만, 그래도 자리가 없어서 나온 적은 없어요. 케이크도 굉장히 맛있어 보였다. 분위기 좋은 카페로 생각하고 갔지만 커피의 품질까지 좋았던 커피 말라 드였습니다 서울로 온 지도 1 달, 집 근처에 스타벅스뿐이다. 봉화산 역까지 가야 봉화산 카페를 갈 수 있는데, 차라리 한 정거장 더 가서 커피맬러드에 오는 것을 앞으로의 일정에 넣어 두었다. 날씨가 선선하니 다른 손님들이 테라스에 많이 앉으신다. 그냥 또 먹으러 갈 것이다. 노란 느낌으로 매우 따듯한 느낌을 받은 카페였어요 슈퍼 문 때보다 더 큰 느낌이랄까?? 사진기 좀 사야겠어 요담고 싶었지만,,,,, 휴 아쉬워도 한 장을 올려야겠어요 담엔 진짜 대포 카메라로 찍어서,,,, 아래 사진에 가운데 동그란 게 달이랍니다,,